세트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감정..
오시리스가 그거 하토르의 망상이라고 하는거
사실 세트는 진정한 사랑이 뭔지 모르는건가..?
그럼 셋중에 한명 세트가 진짜 좋아하게 될까..?
전개상 오시리스는 이미 세트한테 극혐이지만 누구랑 이어져도 다 맛집이라 넘 좋닿ㅎㅎㅎ
부성애 연장선으로 아누비스랑 이어져도..ㅎㅎㅎ
근데 이제 겨우 3번째 시합 시작하네ㅠㅠ
시합 끝나면 1부도 끝날것 같아ㅠㅠ
세트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감정..
오시리스가 그거 하토르의 망상이라고 하는거
사실 세트는 진정한 사랑이 뭔지 모르는건가..?
그럼 셋중에 한명 세트가 진짜 좋아하게 될까..?
전개상 오시리스는 이미 세트한테 극혐이지만 누구랑 이어져도 다 맛집이라 넘 좋닿ㅎㅎㅎ
부성애 연장선으로 아누비스랑 이어져도..ㅎㅎㅎ
근데 이제 겨우 3번째 시합 시작하네ㅠㅠ
시합 끝나면 1부도 끝날것 같아ㅠㅠ
엔네아드에서 가장 건전한 사랑을 하고 있는 모범아버지였던 세트라섴ㅋㅋㅋ 세트사랑은 찐같은데 오시리스가 가지지못한 분노로 빙글 돌아버려.. 그 특유의 말빨로 세트 정신 갉아먹는거같아ㅋㅋㅋㅋㅋ 나도 아누세트 은근 바라고있는데 아누세트엔딩 가망성 없으려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