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본 만화였지만...
이 만화에서 제일 마음 쓰였던 인물은 여주도 남주도 아닌...루사파..ㅠㅠㅠ
서브남주도 아니지만..ㅠㅠㅠㅠ
유리를 향한 일편단심도 좋앗지만 중간에 조종당해 '자신이 가장 소망하는 일'을 해라 해도
유리에게 다가가지도 차마 발등에 입도 못 맞추고 그저 유리 앞에 엎드려있는 장면에 제대로 치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 붉은 강가 재탕할 때마다 저 장면때문에..ㅠㅠㅠㅅㅂ...ㅠㅠㅠㅠㅠㅠㅠ
재미있게 본 만화였지만...
이 만화에서 제일 마음 쓰였던 인물은 여주도 남주도 아닌...루사파..ㅠㅠㅠ
서브남주도 아니지만..ㅠㅠㅠㅠ
유리를 향한 일편단심도 좋앗지만 중간에 조종당해 '자신이 가장 소망하는 일'을 해라 해도
유리에게 다가가지도 차마 발등에 입도 못 맞추고 그저 유리 앞에 엎드려있는 장면에 제대로 치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 붉은 강가 재탕할 때마다 저 장면때문에..ㅠㅠㅠㅅㅂ...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루사파 조종되는 약(?)먹었는데도 발등키스가 고작이어서 시발 ㅠㅠㅠㅠ 우르슬라 죽고 머리띠한 카슈도 진짜 짠내였고.. ㅠㅠㅠ
아 루사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오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어
루사파 내 최애야 ㅠㅠㅠ진짜 볼떄마다 가슴아픔 ㅠㅠㅠㅠ
루사파 최애였지! 약빨고서도 유리 발 앞에 엎드리고만 있던 씬은 가희 최고였어ㅠㅠ 이건 안반할 수가 없더라..
여캐는 1톨처럼 우르슬라가 취향이었는데... 하...작가님...업보라는 겁니까ㅠㅠㅠㅠㅠㅠ<-이런 소리 나오게 만듦ㅠㅠㅠㅠㅠ
루사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르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카슈랑 우르슬라도 넘 짠해서 ㅠㅠㅠㅠㅠ흐흑 우르슬라 머리띠한 카슈볼때마다 찌통..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