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티앰임을 밝혀... 가슴으로 낳은 친딸임ㅠ0ㅠ
솔직히 아티앰으로서 제니트를 품을수가 없어. 난 주인공이 행복해지는 해피앤딩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이물질이 붙으면 싫으니까...
하지만 사랑스러운 공주님, 이 사랑스러움은 반칙 아닌가요?
https://img.dmitory.com/img/201811/3v8/EHv/3v8EHvjNUY8GCGqQk8ECeq.png
이 장면 이후로 도저히 제니트를 품지 않을 수가 없더라... 너무 가여워서... 너무 가련해서8ㅁ8...
토리들이 제니트가 이제키엘이랑 이어지는 결말이라는 원작 이야기를 했을때... 음... 난 그런 생각을 했어. 원작을 본건 아니지만 제니트에게 그저 어릴적부터 알았던 사이라고 동정하듯이 이제키엘을 주는건 좀 이제키엘과 제니트 둘 다에게 실례라는 생각을 했어.
그냥 아티 애비가 제니트와 그 선대의 일은 별개라고 받아들여주고, 아티가 여왕해서 일부다처제로 이제키엘과 루카스를 둘다 처로 맞이하고, 제니트는 왕국의 유일한 공주이자 여왕의 언니로서 스스로 능동적인 사랑을 찾아 떠나는 혼자만의 여행을 했으면 좋겠어.
여기서 내가 말하는 여행은 육체가 떠나는게 아니라 각자 걸어나가는 나만의 길 ㅎㅎ 우리 토리들도 나도 살아가는 현실의 우리 길처럼 제니트도 고귀한 신분으로서, 공주로서 왕자님을 기다리지 않고 제니트를 사랑하는 누군가를 찾아서, 클로트의 공주로서 여왕님의 언니로서 제니트의 행복을 얻게되면 좋겠다 ㅎㅅㅎ
솔직히 아티앰으로서 제니트를 품을수가 없어. 난 주인공이 행복해지는 해피앤딩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이물질이 붙으면 싫으니까...
하지만 사랑스러운 공주님, 이 사랑스러움은 반칙 아닌가요?
https://img.dmitory.com/img/201811/3v8/EHv/3v8EHvjNUY8GCGqQk8ECeq.png
이 장면 이후로 도저히 제니트를 품지 않을 수가 없더라... 너무 가여워서... 너무 가련해서8ㅁ8...
토리들이 제니트가 이제키엘이랑 이어지는 결말이라는 원작 이야기를 했을때... 음... 난 그런 생각을 했어. 원작을 본건 아니지만 제니트에게 그저 어릴적부터 알았던 사이라고 동정하듯이 이제키엘을 주는건 좀 이제키엘과 제니트 둘 다에게 실례라는 생각을 했어.
그냥 아티 애비가 제니트와 그 선대의 일은 별개라고 받아들여주고, 아티가 여왕해서 일부다처제로 이제키엘과 루카스를 둘다 처로 맞이하고, 제니트는 왕국의 유일한 공주이자 여왕의 언니로서 스스로 능동적인 사랑을 찾아 떠나는 혼자만의 여행을 했으면 좋겠어.
여기서 내가 말하는 여행은 육체가 떠나는게 아니라 각자 걸어나가는 나만의 길 ㅎㅎ 우리 토리들도 나도 살아가는 현실의 우리 길처럼 제니트도 고귀한 신분으로서, 공주로서 왕자님을 기다리지 않고 제니트를 사랑하는 누군가를 찾아서, 클로트의 공주로서 여왕님의 언니로서 제니트의 행복을 얻게되면 좋겠다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