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헌책방에서 사와서 본 만화를 애타게 찾고있어..!! 아마 90년대 만화지 싶어
유명한 작품은 아닌것 같고.. 주인공이 어린시절 바다에 버려졌던걸 돌고래가 구해준 사연이 있었어
평범한 인간과는 다르게 비강(?) 여튼 어떤 신체구조가 잠수에 최적화된, 호흡을 거의 하지 않아도 체내에 산소를 비축해뒀다가 혈액에 풀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었어
만화 전반적으로 평화로우면서도 자연과 바다에 대한 낭만화된 시선이 느껴졌어
구체적인 스토리라인은 기억이 안나지만 좋은 느낌으로 남아서 너무 궁금한데 혹시 알고있는 토리 있을까 해서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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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기억이 점점 구체화되서 키워드들로 검색하다 찾았어!!!!! '글로코스'인듯해
유명한 작품은 아닌것 같고.. 주인공이 어린시절 바다에 버려졌던걸 돌고래가 구해준 사연이 있었어
평범한 인간과는 다르게 비강(?) 여튼 어떤 신체구조가 잠수에 최적화된, 호흡을 거의 하지 않아도 체내에 산소를 비축해뒀다가 혈액에 풀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었어
만화 전반적으로 평화로우면서도 자연과 바다에 대한 낭만화된 시선이 느껴졌어
구체적인 스토리라인은 기억이 안나지만 좋은 느낌으로 남아서 너무 궁금한데 혹시 알고있는 토리 있을까 해서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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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기억이 점점 구체화되서 키워드들로 검색하다 찾았어!!!!! '글로코스'인듯해
마린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