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810/6Pn/m7F/6Pnm7FuFR64yqsSiU6CeYg.jpg
타이치:
이젠 잘 모르겠어.
하지만 점점 옅어져 가는 게 아닐까 생각해.
????????
네?!
얼마 전에 치하야가 꿈을 이룰 때 가장 가까이 있고 싶어서 카루타에 청춘을 걸었다고 얘기 했던 거 너 아니니..?ㅠㅠㅠㅠ
물론 그 말에 거짓이 있었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왠지 아라타랑 전면승부를 끝낸 기점에서 왠지 타이치가 훌훌 털어놓은것 같기도 하고.
옅어진다는게 아직은 좋아하면서 가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치하야에게 쌍방감정을 바라지 않는 다는 의미 같기도 하고ㅠㅠ
난 타이치가 좋으면 됐다 싶은 타이치팬이긴 한데 어쩔 수 없이 아쉬운 이 느낌.
솔직히 이제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잘 가도 엄마 속도 안썩이고 의사 되고 하면 좋긴 하겠어...ㅋㅋ
타이치:
이젠 잘 모르겠어.
하지만 점점 옅어져 가는 게 아닐까 생각해.
????????
네?!
얼마 전에 치하야가 꿈을 이룰 때 가장 가까이 있고 싶어서 카루타에 청춘을 걸었다고 얘기 했던 거 너 아니니..?ㅠㅠㅠㅠ
물론 그 말에 거짓이 있었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왠지 아라타랑 전면승부를 끝낸 기점에서 왠지 타이치가 훌훌 털어놓은것 같기도 하고.
옅어진다는게 아직은 좋아하면서 가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치하야에게 쌍방감정을 바라지 않는 다는 의미 같기도 하고ㅠㅠ
난 타이치가 좋으면 됐다 싶은 타이치팬이긴 한데 어쩔 수 없이 아쉬운 이 느낌.
솔직히 이제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잘 가도 엄마 속도 안썩이고 의사 되고 하면 좋긴 하겠어...ㅋㅋ
헐... 뭐 니가 그렇다면야... 근데 이 서운함은 뭐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