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랑 여주 둘 중에 하나가 교통사고로 죽었거나... 의식 불명 상태였던 것 같고
둘 사이의 로맨스가 조금씩 천천히,,, 애절하게 표현되었던 것 같아 장편이었어!!
둘이서 귀신들이랑 엮이는 에피소드가 많았던 걸로 기억하구....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좋다 < - 이건 아니구
비슷하긴 한데 스토리가 뭐라고 해야 하나.. 좀 더 진지한 느낌이었다! 슬픈 에피소드도 많았구!
그리구 여주가 검은 세라복을 입었던 것 같아... 애매한 기억이라 미안해 ㅠㅠ
나 중학교 때 봤으니까 최근작은 아니야! 오히려 좀 오래된 느낌이었어!
+
죽음과 그녀와 나였어 3톨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세라복이 아니었다고 한다..
+ 밑의 토리가 쓴 글 보고 생각 나서 올렸는데 한국 작품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