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다른 알파페로몬을 역겹다고 했잖아
오메가버스물에서는 각인한 상태면 오메가는 다른 알파페로몬을 역겹게 느낀다고 하던데
의현이가 거부감 가진건 왜 그런걸까?
오메가버스물에서는 각인한 상태면 오메가는 다른 알파페로몬을 역겹게 느낀다고 하던데
의현이가 거부감 가진건 왜 그런걸까?
그럴수도 있겠다 태주가 준 패딩에 파묻혀서 앉아있는 장면도 있었고..
작가가 자의적으로 설정하는 구나. 다른 장르물도 보면 엑스트라알파가 내는 페로몬에 거부감 갖는 오메가들 가끔 보이긴 하더라. 의현이가 그래도 태주 페로몬에는 거부감 없는 것 같긴 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