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분까지 봤는데 내용 진전이 안돼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어...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미애는 철이가 애민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소문은 왜곡된 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철이는 미애 앞에서 자꾸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서 껄끄럽다
여기서 관계성도 이야기도 전혀 바뀌지 않는 것 같아서ㅠ
순끼 작가님 스타일의 개그코드 싫어하지 않는데 계속 난발하니까
중심흐름에서 자꾸 벗어나는 느낌이야. 전개도 안되는것같고
혹시 지금 유료분 얘기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약스포 해줄 토리들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