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망한 것들.
평소엔 순수하고 그런 (?)쪽은 갈구하지 않다가 순간이 오면 확실히 표현하고 느끼는 요망한 녀석들 ㅋㅋ
버드나무 로맨스의 상율이.
걷지않는 다리의 수영이.
위험한 편의점의 의준이.
요새 이 요망한 녀석들의 표현에 후훗 기분좋다.
이 녀석들을 예뻐하는 메인공들은 아주 빅하고 체격들이 좋군요.
예쁜 애들을 예뻐하는 건 당연하지 ㅋㅋ
얘네가 내뱉는 말과 행동에 멘공들 고삐 풀리는 건 예사지요. ㅋㅋ
요새 즐겁다 정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