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브라이트의 초대에도 무시했는데
레인만 유일하게 브라이트를 걱정해주었던 장면
이 장면보면서 공주님들 감정선은 진짜 강단있어보인다고 느꼈음.
레인의 브라이트에 대한 감정은 단순한 지나가는 풋사랑이나 아이도루팬심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이라고 확실하게 보여줬던 장면같아
남들은 브라이트의 초대에도 무시했는데
레인만 유일하게 브라이트를 걱정해주었던 장면
이 장면보면서 공주님들 감정선은 진짜 강단있어보인다고 느꼈음.
레인의 브라이트에 대한 감정은 단순한 지나가는 풋사랑이나 아이도루팬심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이라고 확실하게 보여줬던 장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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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그때 파인말고 레인이 갔어야했다고 생각해ㅠ 그래야 논란없이 깔끔하게 정리됏을듯
어차피 브레이로 끝낼건데 파인이 간거 진짜 제작진이 똥볼찬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