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은 댓글에
일단 이 기사는 용의자 아오바가 사건을 저지른 후 재활 치료를 받는 일에 대한 기사
그 중 일부를 긁어와 봄.
기사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105-00022595-bunshun-soci
아오바 용의자가 마음에 들어하는 여자 간호사
"사실은 킨키 대학 병원에서 간호했던 여성 간호사 한명을 마음에 든 듯 그녀가 있을 때는 기분이 좋고 기특한 태도를 취하지만, 없을 때는 기분이 언짢고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있었다.
병원을 옮긴 현재 병원에서는 여자친구가 없는 데다 기분파도가 심하고 어차피 사형이니까 할 필요가 없다는 등 토라져서 재활훈련에도 소극적이라고 하더군요.
컨디션 회복을 기다리고, 체포는 20년이 될 전망입니다"(수사 관계자)
아오바는 과거 2번의 구속력이 있다.
1번째는 06년의 속옷 도둑. 그 6년 후에는 이바라키 현 반도 시 내에서 편의점 강도 사건을 일으키고 수감됐다.
전직 형무소 동료가 밝힌다.
"아오바는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에게는 교도관이건 누구건 상관없이 화를 내는 "위험한 놈"으로 유명했다.
그들 중 한 명만이 5류까지 있는 혜택 구분에 속하지 않은, 『 특별 위험 씨 』을 나타내는 노란 색 모자를 쓰고 있었다.
당시는 말랐는데, 후쿠야마 마사하루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미남이었어.
사람마다 태도가 달라져 싫어하는 녀석이 여자친구 있냐고 물었을 뿐인데도 시끄러워! 건드리지 마라고 난리죠.
특히 극혐인 부분의 일부만 긁어옴.
기사에서 경찰이 2020년 체포가 될 전망이라고 했었는데...
https://buenavistacity.com/aobashinji-kyoani
이것은 2020년 1월경 기사.
윗 기사의 일부(긁기가 안되어서 그냥 번역 캡쳐함)를 봐서는 아직 체포는 아닌듯. 2월쯤의 최신 기사를 찾으면 추가할게.
간호사분 도망쳐...
+추가
https://dot.asahi.com/wa/2020012000033.html
1월 20일경 기사.
지난해 7월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살인 사건부터 반년이 지났다.
사망자 39명, 부상자 33명이라는 전대 미문의 사건의 피해자 몇명은 지금도 입원 중이다.
사건 현장에서 큰 화상을 입어, 치료중의 아오바 신지 용의자.교토 부경은 이르면 1월 말에 체포할 방침을 굳힌 모양이다.
~중략~
"예를 들면, 밥을 먹는 것도, 입가로 옮겨서 빳빳하게 먹는 것 같군.
휠체어에도, 간병인이 안아 주고 타고, 재활 치료하러 간다.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금도 몸 곳곳에 남는 화상 자국이 눈에 띄는 상태.유치장이나 구치소에서는, 다 대응할 수 없는 일도 생각할 수 있다.
체포는 하지만, 수용하는 것은, 의료 설비가 갖추어진 형무소 등 특별한 조치가 될 수도 있다.(다른 수사 관계자)
+추가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129-00605071-shincho-soci
1월 29일경 "체포 영장은 아직"
https://blogos.com/outline/434989/
2월 9일자의 기사
피해자 부모와의 인터뷰 기사에 실린 부분에서 아직까지 아오바가 재활에 힘쓰고 있다는 것이 확인,
결국 아직까지 재활 중이고 체포되지 않은 것 같아.
일단 정리는 다 한 것 같은데 문제 있으면 알려줘.
이후의 정보는 새 글을 팔게.
와 간호사 좋아하는것까지 진짜.... 개극혐히키코모리 제발 자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