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팀웍 쩌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그 과정을 우리가 길게 다 본적은 없었잖아
고작 우리가 아는건 자기들은 일에서 역할분담이 철저하다고 항상 말하던 애들 인터뷰정도?
근데 본보 러닝시간이 늘어나면서 장보고 요리하고 밥먹고 치우고 물건정리하고 이 일들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전보다 길게 보는데
이건 뭐 ... 군대도 아닌데 생각보다 일사분란하게 척척척
내가 할일 네가 할일 굳이 모여서 나누지않아도 너무나도 척척
내가 할수 있는일 내가 잘하는 일 내가 해야되는 일들을 굳이 말하지않아도 알아서들 하고 있는거야ㅋㅋ
근데 그 과정이 생각보다 더 자연스럽고 물 흐르듯이 되는거보고 팀웍이란게 바로 이거구나 싶더라
되게 뭐랄까? 쾌감이 느껴진달까?
딱딱 들이 맞는 퍼즐 조각 맞추는 느낌?
이건 자기들이 보면서도 바로 못느낄걸?
일상이니깐...
이걸 보는 내가 환장하는거지.. ㅎㅎㅎ
고작 우리가 아는건 자기들은 일에서 역할분담이 철저하다고 항상 말하던 애들 인터뷰정도?
근데 본보 러닝시간이 늘어나면서 장보고 요리하고 밥먹고 치우고 물건정리하고 이 일들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전보다 길게 보는데
이건 뭐 ... 군대도 아닌데 생각보다 일사분란하게 척척척
내가 할일 네가 할일 굳이 모여서 나누지않아도 너무나도 척척
내가 할수 있는일 내가 잘하는 일 내가 해야되는 일들을 굳이 말하지않아도 알아서들 하고 있는거야ㅋㅋ
근데 그 과정이 생각보다 더 자연스럽고 물 흐르듯이 되는거보고 팀웍이란게 바로 이거구나 싶더라
되게 뭐랄까? 쾌감이 느껴진달까?
딱딱 들이 맞는 퍼즐 조각 맞추는 느낌?
이건 자기들이 보면서도 바로 못느낄걸?
일상이니깐...
이걸 보는 내가 환장하는거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