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증멍사진 찍어봤어!
천을 너무 대충 걸고 찍어서 결국 포토샵으로 합성하듯 완성했지만...뿌듯...ㅋㅋㅋ
여름천으로 셔츠 만들어서 입혀봤는데 주토피아 닉 느낌도 나는듯ㅋㅋㅋㅋ
울집 개 자는거도 봐..
맨날 웃긴 포즈로 자서 밤마다 보는 재미가 있어...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웅크리고 자다가 점점 흘러나옴ㅋㅋㅋ
배까고 아주 잘자...
집 근처 카페에서!
펫 프렌들리인 이쁜 카페가 근처라서 행복쓰...
평소 이 꼬마의 성격이 그대로 보이는 컷....
네 엄청난 장꾸입니다...
귀가....펴졌다가 다시 접힌건데...
힘주면 펴지긴 하는데 디폴트값이 접힌 귀인 듯...
치명치명 꿍디
ㅎㅎ
햇빛받으면 진짜 색이 너무 예뻐져 ㅋㅋㅋㅋ
아련아련아련...
그-윽
종종가능 애견운동장이 있는 카페에서 ㅋㅋㅋㅋ
사람 개 다 좋아하는데, 개춘기 시작하고나서 자기한테 으르렁거리면 엄청 싫어하게 됨 ㅠㅠ
삑삑이 잔뜩 사서 인형을 만들었어.
엄청 좋아함. 최애 장난감됨ㅋㅋㅋ
아빠 오니까 물고가서 자랑도 함ㅋㅋㅋ
꼬리 사이에 벨크로 넣어서 노즈워크도 가능ㅋㅋㅋ 반응 진짜 좋았어 ㅋㅋ
어느새 자기 자리가 되어버린 4살언니의 소파...
엄마 이불이랑 언니 애착인형 사이에 누워서 엄청 행복한 상태임ㅋㅋㅋ
장꾸표정222
산책하다보면 한번씩 꼭 무슨종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 ㅋㅋㅋㅋ
저도 몰라요 닥스훈트 믹스라던데 몸은 닥스인데 얼굴은 아니에요 ㅋㅋㅋ하면 얼굴 생김새로 유전자 추리를 시작하는데 재밌음ㅋㅋㅋㅋ
강아지 입양 한참 알아보다가 일단 한번 가보기라도 하자! 하고 센터 갔는데 가서 눈 마주치고 그날 바로 데려온게 바로 우리 개...ㅋㅋㅋ
애랑 개랑 키우느라 매일매일 우당탕탕인데 그래도 행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좋으면...웃기게 자는거...사진 좀 올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