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

이걸 해외방에 써야하나 스펙업방에 써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래도 취업관련이니 여기에 쓸께

 

 톨은 미국에서 석사  자격증 따고 취직해서 8년차임.. 한국에서 직장 경력은 없음.

비자 스폰서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남들 보다 취직과 이직이 어려워서  많은 원서를 썼고,

인터뷰 보고 최종이 되서도 비자때문에 반려  적도   있을 정도로 많이 지원함 

그리고 지금 직장으로 옮긴 후에는 매해 사람을 뽑는 일에 참여했는데 내가 지원할 때와는 다른 것들이 보이더라고 

그래서 양쪽에 입장에서 나름 팁이라고 적어보려고 …   

 

한국에서 바로 지원하는 톨들에게는 도움이 안될 수도 있어….

그리고  글은 매우 주관적으로  글이고,

 분야가 일반 회사랑은 매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직종을 아우른다고는   없음.  

그래도 맨땅에 헤딩하는  같은 매우 막막하던 나의 초년 시절이 생각나서 쓰는 글이니 처음 지원하는 톨들이 참조하면   같음.

 

 

 

Q: 공고는 어디서 찾는가?

A: 일단 지원을 하려면 공고부터 찾아야겠지.. 가장 간편한 곳은 구인 사이트에서 검색해는 방법이야. Indeed, glassdoor, linkin, areerbuilder등등에 다양한 종류의 직업들이 올라오지하지만 직종에 따라 선호하는 사이트들이 조금씩 다른경우가 있으니 구글에 xx job이런 식으로 치면 많은 사이트들이 나오니 대충 훑어보고 자기에게 맞는 사이트들을 찾으면  

 자기가 특별히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공식 홈피 career난은 즐찾해놓고 자주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야특히 주립학교나 병원 같은 곳은 여러 군데 포스팅을 안하는 대신 자기네 홈피에는 제일 먼저 올려버려서 구인 사이트에 올라운 후에 지원하면 늦을 수도 있음 직종에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xxx association 같은 웹사이트 job란은  확인하고, facebook group page등에도 많이 올라옴

  다음으로는 아는 사람을 통해서 듣는 경우도 있어.. 공고를 올리고 (올리기 전에도우리 지금 사람이 비어서 뽑을 예정이니 관심있는 애들 연락하라고 주위에 아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한테 아님 졸업생이 자기 학교 program director한테 이메일 돌림특히 HR 크게 터치를 받지 않거나 경쟁이 열해서 포스팅도 없이  구할 경우 이런 일이  잦음.. Linkin 통해서 연락 오는 경우도 있고 그럼 이런 정보는 어디서 듣느냐 학교 교수나 졸업생이나 멘토나 인맥이 있어야 .. Recruiter 통해서 찾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나도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Q: Application?

A:  구인을 찾았다면 application 넣어야 겠지회사 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cover letter, resume, reference 대부분 요청하니깐 하나의 template 만들어 놓고 조금씩 수정하는 것을추천해. 보통 구인 난에 언제 어떻게하라는 설명이 있을꺼야 설명에 따라 지원하면 지원할 있는 링크가 올라오면 거기서 지원하면 되고, 담당자에게 이메일 하라고 하면 3가지 보내면 . 근데 가끔 공고만 올라오고 지원방법이 불친절한 경우가 있음그럼 회사 홈피에 career 가면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안되면 담당자에게 연락해야함. 가끔 구인 공고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공고용으로만 사이트 이용하는 경우도 많으니깐 확인해 볼것. deadline있어도 전에 들어오는 것들 위주로 먼저 살펴보고 진행하는 경우도  많으니깐 되도록이면 공고 보는 대로 빨리 지원하는게 좋아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cover letter  페이지, resume  페이지가 넘어 가지않는 것이 좋아. Resume 내용이 많더라도 (경력/수상같은) 너무 구구절절 쓰는 보다는 회사에서 원하는 내용만 쓰는 것이 낫고, 너무 화려하진 않아도 bulletin사용해서 필요한 정보들이 나열되 있는 것이 좋음. 서류 리뷰시 resume 깔끔한가 정리있는가도 체크 항목 하나임.. 그리고 회사에 맞게 수정한 뒤에는 검토 두번 세번 하세요. 급하게 번에 여러 쓰다가 실수해서 지적하는 이메일 받은 흑과거가 있음…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제공하는/원하는 정보는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자. 이게 무슨 말이냐면 공고에 나온 requirement 우리가 가장 먼저 사람을 추려내는 방법입니다라고 알려준거랑 마찬가지란 말이지. 근데 정보가 없다 지원자가 모자라지 않는 당연 탈락함.. 우대 경력/조건 (Prefer) 적힌 내용은 없다고 뽑진 않겠지만 경쟁자가 많은 경우 다음 커트 조건정도 된다고 보면 됨. 그러니 비슷한 경력 조건이 있다면 당연히 서술하는 것이 유리함. 그리고 커버레터 중간에 숨겨 쓰지말고 resume 뙇! 잘보이게 쓰자. 읽는 사람 입장에서 뒤로 돌아가서 내가 찾아야하고 그럼 다른 항목에서 점수도 후하게 안나감..

 구인 공고란에 담당자가 있거나 기본적인 검색으로Cover letter 담당자 이름 있으면 넣어주는 좋아. 우리는 왠만한 직원이름, 타이틀, 회사 주소 홈피에 나오고 구글에 회사 부서만 써도 바로 정리된 나오는데 그냥 to whom it concern 회사 주소 안써있으면 점수를 깍진 않아도 진짜 관심은 있나 성의가 없네 이런 생각 당연히 들더라고. 그리고 젭알 담당자 이름 스펠 체크해라 두번해라 우리 보스 이름 틀린거 받을때마다 불평한다. 한번도 뽑힌일 본적이 없다..


 

Q: Reference?

A: 미국에서 reference중요한 다들 알꺼야. 내가 아는 사람중에 지원하는 곳에 인맥이 있다!!!! 고민함 위에 적으세요. 서류 대강보고 아는 애임 연락오는 가능. 아님 이쪽에서 먼저 연락해서 내가 아는 @@이가 지원하는데 서류 봐달라고 부탁 가능. 부서가 아니고 담당이 아니라도 건너 건너 가능. 치트키임..  그리고 친근함은 그사람이 말하는 내용에 신뢰감을 주게 되서 앞으로의 과정에서 당연 긍정적으로 평가됨.

 그 다음으로 내가 생각하는 좋은 reference 일단 말을 많이하고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 있는 사람. 하지만 당연히 나를 모르는 사람은 안됨. Reference 체크를 정도면 기본인 서류는 통과했다고 봐서 능력이나 경력자체를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자가 없는지 알아보려는 거란 말이야 그래서 연락하면 대부분 좋은 말을 해줌.. 여기서 나쁜 나오면 거의 끝이라고 보면 됨. 그런데 가끔 너무 단답형으로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럼 헷갈려 이게 사람에 대해서 모르거나 아니면 별로 좋은 말이 해줄것이 없어서 그러는 건지 원래 그런 사람인지.. 그래서 수다스런(?) 나와 관련된 이야기를 편하게 많이 해주는 사람이 좋은 같아.

 그렇다고 너무 모르는 사람 넣으면 이야기하다 보면 티나니깐 피해주세요… 이직하는 경우는 앤간하면 자기 위에 supervisor넣어 주는게 좋음 위에 담당자가 없으면 무슨 문제 있어서 이직하는 건가 바로 생각하게 되거든. 물론 사람이랑 너무 사이가 좋거나 나에 대한 불만이 많다면 넣지 않는게 맞겠지. 그리고 reference 넣기 전에 사람들 한테 미리 귀띔은 해줘. 자기가 reference인지도 모르는데 연락받으면 황당하자나.

 

 

Q: 인터뷰는 어떻게?

A: 인터뷰에 뽑히게 되었다면 일단 반은 온거야 축하해! 우리 같은 경우는 직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 이상 보는 같아. 인터뷰는 직종에 따라 천차 만별인거 같아서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얘기할께. 일단 인터뷰 보자는 이메일이나 전화가 온다면, 답은 하루가 넘기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음. 만약 인터뷰를 보지 못할 상황이라면 정중하게 안된다고 알려주면 됨. 대답안하고 쌩까면 나중에 어디서 엮일지 모름.

 어떤 인터뷰든 시간 엄수는 기본중에 기본. 시간이 어떤 time zone인지 확인할 것이 서로의 혼란을 막을 있음. 전화 인터뷰라면 최소 10분에서 15 전에 조용한 곳에서 전화 받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해. 화상 인터뷰라면 프로그램 사용 방법이나 연결이 되는 지도 미리 확인해야함. 서로 얼굴을 보게 되니깐 옷차림 뿐만 아니라 뒤에 나오는 배경도 염두에 두면 좋겠어.

 인터뷰 예상 질문에 대한 대답은 문장으로 소리내어서 연습해보기. 사실 인터뷰 질문 내용은 거기서 거기인게 대부분에 특이한거 개라 미리 준비해 놓으면 대답하기 확실히 좋아. 하지만 내가 아는 내용이라도 머리 속이나 글로 정리한 경우와 실제로 말을 하는 경우는 차이가 많아. 거기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경우에 긴장하면 꼬이는 당연하거든. 같은 경우는 전화 인터뷰가 가장 약점이라 번번히 떨어지기 일수 였음. 모르는 사람이랑 전화하는거 아직도 어려운데 전화로 인터뷰라니 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는 미국인 친구들에게 연습해 보고 피드백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중요 단어/발음 위주로 나만에 cheat sheet 만들어 놓고 전화 받을때 앞에 놓고 필요할 확인하면서 대답함. 그리고 역시 반복이 중요한게 인터뷰를 많이 보면 수록 늘어가는 자신을 보게 될꺼야 하하하.

 사이트 인터뷰때는 톨이 생각하는 가장 유교걸의 복장으로 가는게 좋아. 내가 생각했을때 캐쥬얼한 미국애들이 가장 formal하게 읿을땐 결혼식장도 장례식장도 아닌 인터뷰일때임.. 직장은 밖에서 일할땐 츄리닝도 오케이 되는 캐쥬얼 오브 캐쥬얼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짧은 치마, 많이 파여서 속옷 보이는 or 블레이저 없는 민소매 브라우스 뒷말 나오더라. 한여름에 너무 더운 지방이면 블레이저 생략 가능하기도 한데 미국 에어콘 빵빵하자나요… 밖에 돌아다니게 되면 벗어도 괜찮다고 말해주자나요… 앤간하면 블레이저, 블라우스, 팬츠 or 긴치마 갖춰입으면 좋겠어. 그리고 인터뷰 중간에 먹으러 가는 것도 인터뷰에 일환이니 너무 딱딱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풀어지면 안돼.. 최후 1인으로 온사이트 갔는데 너무 나댔는지 마지막에 오퍼 못받은 1인이 하는 말입니다..

 


사실 있었는데 등록하는 과정에서 날라가서ㅠㅠㅠ 일단 자고 내일 출근 해야하는 몸이라 내일 추가할께. 생각보다 오래 걸렸는데 쓰고 보니 특별한 내용은 없는거 같은 기분….. 혹시 질문 있으면 아는 한에서 알려줄께!  

  • tory_1 2020.01.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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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4 2023.12.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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