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42389
https://img.dmitory.com/img/202009/3Tt/COf/3TtCOflKGAw04kU4CM8aos.jpg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불꽃삼겹’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불꽃삼겹’은 에어프라이어 전용으로 구성된 2인분(500g)의 삼겹살 제품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선진포크한돈 돼지고기에 불꽃특제 간장소스(40g)를 더했다.
선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예년보다 긴 장마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세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을 위로해줄 아이템으로 매운맛을 기획했다”며 “보편적인 매운맛에서 베트남 향신료를 첨가한 이색적인 ‘맵고 짠’ 새로운 맛을 제시해 ‘불꽃삼겹’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불꽃삼겹은 간편식과 혼밥, 혼술이 자연스러운 트렌드가 된 ‘2030세대’와 혼자 사는 직장인, 가사와 업무 병행에 따라 시간이 부족한 워킹맘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또, 프로야구 무관중 시대를 맞아 경기장에서 음식을 취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집에서 뜨거운 불판으로 인한 열기와 연기, 바닥에 미끌거리는 기름 때문에 ‘집콕족’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으로 출시했다.
한편, 선진은 불꽃삼겹 외에 ‘불꽃등심’(500g)도 함께 출시했다. ‘불꽃등심’ 역시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특제 간장소스가 동봉돼 화끈한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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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불꽃삼겹’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불꽃삼겹’은 에어프라이어 전용으로 구성된 2인분(500g)의 삼겹살 제품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선진포크한돈 돼지고기에 불꽃특제 간장소스(40g)를 더했다.
선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예년보다 긴 장마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세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을 위로해줄 아이템으로 매운맛을 기획했다”며 “보편적인 매운맛에서 베트남 향신료를 첨가한 이색적인 ‘맵고 짠’ 새로운 맛을 제시해 ‘불꽃삼겹’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불꽃삼겹은 간편식과 혼밥, 혼술이 자연스러운 트렌드가 된 ‘2030세대’와 혼자 사는 직장인, 가사와 업무 병행에 따라 시간이 부족한 워킹맘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또, 프로야구 무관중 시대를 맞아 경기장에서 음식을 취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집에서 뜨거운 불판으로 인한 열기와 연기, 바닥에 미끌거리는 기름 때문에 ‘집콕족’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으로 출시했다.
한편, 선진은 불꽃삼겹 외에 ‘불꽃등심’(500g)도 함께 출시했다. ‘불꽃등심’ 역시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특제 간장소스가 동봉돼 화끈한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임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