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형래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김종인)는 새 외국인 투수로 올 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활약한 우완투수 댄 스트레일리(Daniel Steven Straily)를 계약금 30만불, 연봉 50만불(옵션 별도)에 영입했다.
신장 189cm, 몸무게 99kg의 체격을 갖춘 댄 스트레일리는 1988년생으로 2009년 오클랜드의 지명을 받았고 2012년 데뷔 경기를 치렀다. 14승을 올리며 전성기를 구가한 2016시즌을 비롯해 총 세 시즌에서 두 자리 수 승리를 기록했으며, 메이저리그 통산 44승 40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전문 출처
http://naver.me/5Wg2kaMv
신장 189cm, 몸무게 99kg의 체격을 갖춘 댄 스트레일리는 1988년생으로 2009년 오클랜드의 지명을 받았고 2012년 데뷔 경기를 치렀다. 14승을 올리며 전성기를 구가한 2016시즌을 비롯해 총 세 시즌에서 두 자리 수 승리를 기록했으며, 메이저리그 통산 44승 40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전문 출처
http://naver.me/5Wg2kaMv
뭔가 성민규단장 일처리 속도가 ㅎㄷㄷ하네
연봉도 완료하고 외국인 계약도 완료하고 빨리 내부퐈 처리 좀 해달라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