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인가 우연히 이 포스터 보고 너무 큰 충격받아서
아직도 이것보다 야한 포스터 못본듯..ㅠㅠ
집주변 비디오가게에 붙어있었음 ㅅㅂ ㅠㅠ
초딩때인가 우연히 이 포스터 보고 너무 큰 충격받아서
아직도 이것보다 야한 포스터 못본듯..ㅠㅠ
집주변 비디오가게에 붙어있었음 ㅅㅂ ㅠㅠ
포즈 진짜 헐...
근데 문소리 표정이 당당해서 그나마 살렸다..만약 백치미 흘리는 표정으로 저런 자세로 찍었으면 백퍼 포르노 같았을거다
여자주인공이 벗고찍는 선정적 포스터는 사람들 시선끌기에 직방이지..마케팅 노림수 너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