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다 이번 화에서 굉장히 쎄했는데
남주가 손목잡고 끌고 나갈때 의미심장하게 웃는거며
도화 상메 확인하는 것도 그렇고
여주다가 남주 좋아하는건지 도화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음
스테이지에선 남주 바라기 같은데(남주 엄마가 괴롭혀도)
뭔가 자아 생긴듯이 의미심장하고 남주랑 붙는것도 단순한 오남주 달래주는 정도로 밖에 안보여
여주다 이번 화에서 굉장히 쎄했는데
남주가 손목잡고 끌고 나갈때 의미심장하게 웃는거며
도화 상메 확인하는 것도 그렇고
여주다가 남주 좋아하는건지 도화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음
스테이지에선 남주 바라기 같은데(남주 엄마가 괴롭혀도)
뭔가 자아 생긴듯이 의미심장하고 남주랑 붙는것도 단순한 오남주 달래주는 정도로 밖에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