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부장과 하사원의 그랬구나~

그랬구나 이 네 글자만 봐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내려오는데 하하 목소리가 들린다ㅋㅋㅋㅋㅋㅋ 이젠 네가 혼자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구나... 편집해 줄 걸 그랬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랬구나 다음다음 편이 짝꿍 편이었을 거야ㅋㅋㅋ 그랬구나 가끔씩 불쑥 떠올라서 내적 웃음 터질 때가 있어. 본방 볼 때 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옹 그랬구나의 공격적 사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이 편 보고 5년동안 하하 얼굴 볼 때마다 배은망덕한 놈이라고 욕하셨기 때문에 가능ㅋㅋㅋ

웃긴데 솔직히 나도 저거 보면서 좀 얄미웠음ㅋㅋㅋㅋㅋ ㅠㅠㅠㅠ장난 잔 진담 반 인거같아서 ㅠㅠㅠㅋㅋㅋㅋㅋ 유재석 친한 친구는 있지만 인간관계 폭이 자기 입으로 좀 좁다고해서 울컥 했다해야하나 ㅠ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석 친구 대한민국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하하ㅋㅋㅋㅋ진짜 욕 많이 먹었어ㅋㅋㅋ나도 막 깔깔 웃으면서 봤는데 보고나서 하하 욕 엄청 했다ㅋㅋㅋ

유재석 친구 대한민국ㅋㅋㅋㅋㅋ맞는 말 같은데?ㅋㅋㅋㅋ

전국민이 좋아해도... 혼자다 <---와 아프게 때렸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