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는 타고난 왕이로구나. ㅋㅋ
2. 마훈이는 역시 똑똑하구나.
3. 지화는 얼른 도준과 진도를 확확 빼자. 연애나 하잔 말이다. ㅠㅠ 딴거 하지 말고.
4. 개똥이는 목욕도 잘 하는데 피부가 어찌 그리 곱누..
5. 형수님은 정말 자애롭고 천사시고 아무튼 그렇구나.
6. 마훈이네 아빠는 은근 맹탕이구나.ㅋㅋㅋㅋ 안무섭다.
7. 갑자기 손창민이 번듯한 옷을 입고 나와서 내가 빠트린 회차가 있나 뒤져봤어. 왜 자꾸 나오나 했더니 개똥이 양아버지가 되어주겠네.
작가가 자극적으로 사건을 쓰진 못하는데 그렇다고 아주 어색하지는 않아. 그치만 손창민 역을 다만 개똥이의 새 신분용으로 쓰기 위해 뭔가 억지로 껴 넣은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은 것들은 있어..그래도 한두 장면이고 넘어갈 수 있음.
일단 주인공인 마훈이 모든 정보를 알고 똑똑한 게 넘 좋아. 수도 마음에 들어. 개똥이가 이 두 남자사이에서 다 고민하는 걸 보고싶다. 더 더 몸부림쳐라. !!!!이런 마음?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화정이 남자친구 역으로 나오시는 분. 처음엔 수인줄 알았어. 이미지가 비슷....
2. 마훈이는 역시 똑똑하구나.
3. 지화는 얼른 도준과 진도를 확확 빼자. 연애나 하잔 말이다. ㅠㅠ 딴거 하지 말고.
4. 개똥이는 목욕도 잘 하는데 피부가 어찌 그리 곱누..
5. 형수님은 정말 자애롭고 천사시고 아무튼 그렇구나.
6. 마훈이네 아빠는 은근 맹탕이구나.ㅋㅋㅋㅋ 안무섭다.
7. 갑자기 손창민이 번듯한 옷을 입고 나와서 내가 빠트린 회차가 있나 뒤져봤어. 왜 자꾸 나오나 했더니 개똥이 양아버지가 되어주겠네.
작가가 자극적으로 사건을 쓰진 못하는데 그렇다고 아주 어색하지는 않아. 그치만 손창민 역을 다만 개똥이의 새 신분용으로 쓰기 위해 뭔가 억지로 껴 넣은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은 것들은 있어..그래도 한두 장면이고 넘어갈 수 있음.
일단 주인공인 마훈이 모든 정보를 알고 똑똑한 게 넘 좋아. 수도 마음에 들어. 개똥이가 이 두 남자사이에서 다 고민하는 걸 보고싶다. 더 더 몸부림쳐라. !!!!이런 마음?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화정이 남자친구 역으로 나오시는 분. 처음엔 수인줄 알았어. 이미지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