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메거진 엠에 실린 칼럼에서.
이거 보고 충격 먹고 보지도 않고 사모으던 책들 다 중고서점에 팔고 옷도 작거나 유행가서 안입는 옷 나눔하거나 버리고
블루레이 모으고 그런 수집병도 고쳤어.
사실 내가 블루레이 모으게 된 계기도 인스타에서 팔로우하는 사람들이 다들 모으길래 나도 따라 사게 된 거였거든.
이거 보고 가슴이 철렁하더라.
잡지 메거진 엠에 실린 칼럼에서.
이거 보고 충격 먹고 보지도 않고 사모으던 책들 다 중고서점에 팔고 옷도 작거나 유행가서 안입는 옷 나눔하거나 버리고
블루레이 모으고 그런 수집병도 고쳤어.
사실 내가 블루레이 모으게 된 계기도 인스타에서 팔로우하는 사람들이 다들 모으길래 나도 따라 사게 된 거였거든.
이거 보고 가슴이 철렁하더라.
나도 주섬주섬 청소해야겠다 ㅎㅎ
컵 하나, 밥그릇국그릇 하나씩 반찬그릇 몇개로도 충분히 살 수 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