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뽐내고 싶은건지 모르겠는 포스트 말론 뮤비

Saint Tropez 가사

Ooh, this shit bliss, I'm so rich 

축복받았지 완전 부자야 나
Milly, on my, whoa

백만불 정도야
Versace boxers on my dick 

내 팬티에 베르사체 로고 박혀있다고

Bud Light runnin' through my piss 

내 오줌은 버드라이트
On a yacht 50 meters insuffish 

내 요트 크기 50미터도 넘음
50 carats on my fist 

손에는 50캐럿

이렇게 가사만 보면 플렉싱 뿜뿜하는 곡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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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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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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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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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힙합 뮤비에서 시계 자랑을 이렇게 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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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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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간지를 뽐내고 싶은건지 귀여움 뽐내고 싶은건지 모를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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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자기가 귀여운걸 아는 뚱땡이..

하도 저러니까 팬들이 얘 거기서도 저러고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