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문화의 날인데도 관객수 처참하네
확실히 비수기는 비수기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정말 감독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해줬어.옛다 설레라고 던진 장면들 참 핀트 다 엇나가서 설레긴 커녕 무덤덤하게 보고 나옴...
변신 진짜 개노잼..
와 문화의 날인데도 관객수 처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