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이가 자기 사람들이랑 도적패 사이 선택하면서 고통스러워하고 만월이만 살리면서 죄책감에 고통받는 장면이 연출이 더 깊게 나왔으면 아무리 찐 배신자였어도 청명이 쪽도 이해가 됐을 것 같은 느낌
그러면 만월이랑 서로 절절하게 화해하는 것도 아닌 서로의 고통을 알고 그저 스쳐 지나가기로 결정하는게 좀 더 와닿았을 것 같음
그럼 메인이 너무 약해져서 별로다 싶다가도
그냥 피오미나 다 쳐내고 그 시간에 과거서사 만찬꽁냥 다 담았으면 좋았을 것 같고ㅋㅋㅋㅋㅠㅠㅠ
그냥 여러모로 다 아쉬움
그러면 만월이랑 서로 절절하게 화해하는 것도 아닌 서로의 고통을 알고 그저 스쳐 지나가기로 결정하는게 좀 더 와닿았을 것 같음
그럼 메인이 너무 약해져서 별로다 싶다가도
그냥 피오미나 다 쳐내고 그 시간에 과거서사 만찬꽁냥 다 담았으면 좋았을 것 같고ㅋㅋㅋㅋㅠㅠㅠ
그냥 여러모로 다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