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아끼지도 않던 장난감이 알고보니 자기 의지를 가지고 도망가려고 해서 열받은 주인의 심리?
아끼지는 않지만 자기 소유물에 대한 절대적 통제권과 소유권은 반드시 쥐고 있어야 하고 그게 안되면 미치는 거?
도무지 정우를 사랑하는 것 같지도 않고 남편으로서 별로 원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집착하는 건 역시 장난감 뺏긴 애 심리인가 싶고..
아끼지는 않지만 자기 소유물에 대한 절대적 통제권과 소유권은 반드시 쥐고 있어야 하고 그게 안되면 미치는 거?
도무지 정우를 사랑하는 것 같지도 않고 남편으로서 별로 원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집착하는 건 역시 장난감 뺏긴 애 심리인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