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무리 하수구를 막고 음식물 쓰레기를 아예 없애도
꼭꼭 한 두 마리씩은 날아다녀서 너무 너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 끈끈이 스틱? 이라는 게 있어서 사서 김치국물을 미끼 삼아
설치 해뒀더니 세상에 ! 바로 딱딱! 들러 붙어서 꼼짝을 못하고 있는데
어찌나 통쾌한지~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 글 한 번 써봤어^^
이제 눈 앞에서 안 날아 다니니까 속이 다 시원해~!
와. 아무리 하수구를 막고 음식물 쓰레기를 아예 없애도
꼭꼭 한 두 마리씩은 날아다녀서 너무 너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 끈끈이 스틱? 이라는 게 있어서 사서 김치국물을 미끼 삼아
설치 해뒀더니 세상에 ! 바로 딱딱! 들러 붙어서 꼼짝을 못하고 있는데
어찌나 통쾌한지~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 글 한 번 써봤어^^
이제 눈 앞에서 안 날아 다니니까 속이 다 시원해~!
저거 달라붙은거 처분(?)은 어떻게 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