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불호) 검사 일당 너무 오글거린다....ㅠㅠㅠㅠ

나도...진심 왜 저러나 싶고 오글거리고 난 이제 하차할듯ㅠ

배우 연기도 좀..

나도 넘 거슬려

오글거리는 것도 문제지만 작가가 불친절해. 이 두 인물한테. 시작부터 일도 설명없이 주인공한테 적대적이어서찔끔찔끔 푸는 얘기들이 궁금하지 않아

작가가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신념대립이라고 할만한걸 보여줬을텐데 회차가 절반이 넘어가는데 검사간호사네는 일방적으로 주인공 스토킹하고 땡깡부리고 집착하는걸로밖에 안보임ㅜㅜ

작가가 문제같아.. 의사들 연애하는 드라마를 쓰고싶으면 애초에 그것만 쓰던가, 시영 유준 커플 쓰는 시간만이라도 검사 간호사 스토리 풀었음 이정도까진 아닐듯. 저 둘은 서사도 안풀리니까 드라마가 완전 따로 놀잖아

작가가 문제야 이 둘한테 여지껏 서사 안주니까 그냥 차요한 스토커됨 진짜 작가 개못씀

여주 동생로맨스 안 궁금한데 그거 그만하고 저 두 사람
서사 좀 쓰자ㅠㅜㅜㅜ

드라마자체가 비현실적이고 만화같더랔ㅋㅋㅋ오글거려

작가가 문제 ㅋㅋㅋ 진짜 ㅋㅋ

난 그냥 의사들나와서 병밝혀내고 연애하는것까진 올드해도 봐줄만 하다고 생각하거든?

검사캐릭터 자체가 문제 ㅋㅋ 왜 만든거임 ㅋㅋ

장발장이라 지베르도 아니고 ㅋㅋㅋ

오늘 좀 검사가 정신차리나했더니 끝까지 차요한 혼자 벽에 대고 이야기하는 것 같더라
저 사람들 의심 풀려면 차요한이 뭘 어떻게 더 해야 되지?
대신 죽어야되나? 그래도 의심할것같아 저 사람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