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억나는 정보는 거의 없어ㅠㅠ
이게 내가 진짜로 본 건지 아니면 당시에 유독 분위기 우울한 걸 동시에 봐서 이것저것 섞인 분위기를 기억하는 건지 모르겠어.....
다만 내가 기억해내고 싶은 웹툰을 생각하면 자동적으로 케이툰에서 연재됐던 자!살자 라는 작품이 떠오르는 걸로봐서 상당히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이 아닐까 싶어
마지막에 허하고 찌르르한 아픔 주는...? 완전 남남이 되거나 누구하나 죽거나 뭐 이런ㅠㅠ
혹시 예상이 안가더라도 새드엔딩인 bl 웹툰 아무거나 막 던지고 가줄래???
이게 내가 진짜로 본 건지 아니면 당시에 유독 분위기 우울한 걸 동시에 봐서 이것저것 섞인 분위기를 기억하는 건지 모르겠어.....
다만 내가 기억해내고 싶은 웹툰을 생각하면 자동적으로 케이툰에서 연재됐던 자!살자 라는 작품이 떠오르는 걸로봐서 상당히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이 아닐까 싶어
마지막에 허하고 찌르르한 아픔 주는...? 완전 남남이 되거나 누구하나 죽거나 뭐 이런ㅠㅠ
혹시 예상이 안가더라도 새드엔딩인 bl 웹툰 아무거나 막 던지고 가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