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좀 어설픈 부분도 있긴 한데
영화 끝나고 기분이 좋아져서 또 보고 싶어져ㅋㅋㅋ
주인공들도 사랑스럽고 응원하고 싶더라.
평범한 인물들이 거창한 이유 때문이 아니라
'옳은 일'이니까 손해를 보더라도 하는데 찡했어.
선한 인물들이 잘 되면 좋겠다 싶어서 더 몰입하게 됨.
난 어제 오늘 연속으로 봤는데 2차 때 깨알같은 설정 발견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
또 봐도 기분 좋고 산뜻한 영화여서 누가 보자고 하면 한 번 더 볼 것 같아ㅋㅋ
영화 끝나고 기분이 좋아져서 또 보고 싶어져ㅋㅋㅋ
주인공들도 사랑스럽고 응원하고 싶더라.
평범한 인물들이 거창한 이유 때문이 아니라
'옳은 일'이니까 손해를 보더라도 하는데 찡했어.
선한 인물들이 잘 되면 좋겠다 싶어서 더 몰입하게 됨.
난 어제 오늘 연속으로 봤는데 2차 때 깨알같은 설정 발견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
또 봐도 기분 좋고 산뜻한 영화여서 누가 보자고 하면 한 번 더 볼 것 같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