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기가 더 있을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나온걸로 봐선 음...
소탕방식이 잔혹하긴했는데 억울한 사람들 데려다가 그런게 아니니까..?
사람은 안죽였다지만(맞나?) 계속 도적질하고 다니고.... 심지어 그 시대에 그냥 돈많은집 턴것도 아니고 귀족을 건드렸으니....
만월이가 저러는게 이해안간다가 아니고! (가족이 그렇게 눈앞에서 죽었으니 당연 원한 깊을만함) 공주만 봤을때 악역이라 하기 애매한..?
뒷이야기가 더 있을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나온걸로 봐선 음...
소탕방식이 잔혹하긴했는데 억울한 사람들 데려다가 그런게 아니니까..?
사람은 안죽였다지만(맞나?) 계속 도적질하고 다니고.... 심지어 그 시대에 그냥 돈많은집 턴것도 아니고 귀족을 건드렸으니....
만월이가 저러는게 이해안간다가 아니고! (가족이 그렇게 눈앞에서 죽었으니 당연 원한 깊을만함) 공주만 봤을때 악역이라 하기 애매한..?
그냥 만월이 입장에서 악역인거지.... 물론 막말로 도둑들 잡아놓은건데 만월이 입장에선 가족들을 죽인 사람이고, 가장 아끼던 연우를 눈 앞에서 죽였는데 그걸 만월이 덕분에 이뤄낸 일이라면서 너만 살려주겠다고 하는데 죽이고 싶어 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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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시청자고 주인공인 만월이 입장에서 보니까 공주를 악역으로 감상하는 부분도 있어야 극의 재미가 있지 않을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