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사진 바로 찍어놨는데 혹시나 문제 될까봐 올리지는 않을게...

밑에 집에서 내가 쿵쿵 걷는 소리때문에 오래 참았고 칼로 찔러 죽이고 싶대 한번만 더 그러면 어떤 액션이라도 취하겠다며 협박성 쪽지가 현관문에 붙어 있더라 ..........


신축이고 자취도 처음인데 계약 1달남았어 당근 집주인한테 말했고 집주인은 아니나 다를까 혹여라도 일커질까봐 쉬쉬하는 느낌... 집자체가 방음이 원래 안좋은 것같아 윗집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양치소리부터 화장실 문닫히는 소리 생활 소음 다들리는데


내가 들리는 만큼 남들도 내 소음을 듣고 참아주는구나하고 항상 조심해

근데 울집 아랫집 남자는 절대 아닌가봐 이사 첫날에도 좋은말로 쪽지 남겨놨었거든 의자끄는 소리 걷는 소리 주의해달라고 ....


나가는 날까지 보름 남았는데 뉴스에 나오는 일이 발생하지는 않겠지?

내가 막 날뛰고 시끄럽게 굴었으면 모르는데 진짜 모르겠다 이런일이 생기다니


보통 일반 사람은 아닌것같아 나라면 너무 참기힘들면 한번 보고 이야기를 하던가 할텐데 바로 죽이겠다는 쪽지를 붙이고 가다니

지금 집에 안전하게 들어온것도 신기할 지경이네 하....


CCTV라도 돌려서 밑에 집 남자 얼굴확인하고 피해다닐까도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랑 그냥 항상 같이 다니려고 ...

남친이랑 통화할땐 울음났는데 지금은 좀 진정된다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면... 이라고 생각하다가도 아니 스트레스 받으면 이렇게 해도되나 싶기도하다가

참.......


오늘부터 머리도 선풍기로만 말릴거야 ㅠㅠ......하.....

  • tory_1 2019.08.02 16:49
    경찰서에 신고할 수 없나 너무 무서워 ㅠㅜ
    토리 별일 없길 ㅠㅜ
  • tory_2 2019.08.02 16:51
    나 같으면 일단 남은 보름 에어비앤비나 어디 게하 빌려서 거기서 머무르고 이사할때만 들를거같아 정상인이 아닌거같은데 우리나라에선 사고 터지기 전에 아무것도 안해줌 ㅠㅠ
  • tory_3 2019.08.02 16:53
    보름동안 에어비앤비 22222
    정신에 문제있어보이고 그래서 생활소음자체를 못견뎌하는 것 같아.
  • tory_4 2019.08.02 16: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3 23:48:15)
  • tory_5 2019.08.02 16:53

    토리야 집에서 생활이 가능하겠어?? 너무 무섭고 불안할거같은데

    살해협박쪽지면 경찰에 신고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집에서 나와야할거같아

  • tory_6 2019.08.02 16:54

    아이고 토리야 ㅠㅠㅠ 무서웠겠다..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그놈은 안참을것 같다 미친놈임.. ㅠㅠㅠ 그 한달이 안좋은일 일어날수도 있어 .. 

    옮길곳 없어 ??? ㅠㅠㅠ 

  • tory_7 2019.08.02 16:55

    아랫집 남자가 자기 아랫집 산다고 밝힌 내용 있으면 그거 가지고 경찰서 한 번 가봐.. 요즘 경찰 못 믿겠지만 그래도 한번 보여줘보고 나머지 기간동안 다른 곳에서 묵을 수 있으면 묵어.. 

    살해협박이 제정신은 아니잖아;;

  • tory_8 2019.08.02 16:55
    일단 신고하고 다른데서지내 ㅜㅜ
  • tory_9 2019.08.02 16:56
    헐..경찰에 우선 신고하고 한달동안 어디 있을곳 없어? 일단은 절대 거기 있으면 안될것같아
  • tory_10 2019.08.02 17:00

    한달 남았다면 남친이랑 항상 같이 다녀. 그리고 나도 경찰에 신고하고 거처 옮길 수 있으면 잠깐 옮겼으면 좋겠다.

    안전 제일 이잖아.

  • W 2019.08.02 17:00

    몇달전부터 남친이랑 같이 살고 있구 신혼집에 일찍 입주할 예정이야(계획다틀어짐..) ... 6시 30분에 알람맞춰놨는데 알람소리도 들리나봐 나보다도 먼저 아랫집 남자가 집주인한테 말했나봐 알람얘기는 집주인이 하더라.. 15일 남았는데 남친이랑 같이 출근하고 퇴근때는 밖에서 남친 퇴근기다렸다가 같이 들어가려고 ....지금은 혼자 있는데 나가는건 절대 못하겠고 ㅠㅠ... 남친올때까지 기다리고있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ㅠㅠ.... 지금은 조금 진정됐어 하.... 경찰신고도 생각했는데 그 남자는 아닐지라도 내가 나중에 후에라도 혹여라도 보복당할까봐 너무 무서워서 안될것같아.....

  • tory_12 2019.08.02 17:02

    정신 멀쩡한 사람이었으면 내가 겪는 피해 남들도 겪는다고 알것이고

    조금이라도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은 그런 쪽지 보내기 전에 조심히 알려 줬을거고


    차라리 저런 쪽지라도 남겨서 다행이야

    저런 개같은 미친놈은 무조건 피해야해

    톨이 아무리 조심해봤자 미친놈은 미친놈이고 범죄는 한순간이야

    절대 거기 있지말아줘 부탁이야


  • tory_13 2019.08.02 17:04
    톨아 그냥 다른 곳 갈 수는 없는 거지..? 남친이랑 같이 살아도 위험한 상황 같아ㅠㅠ 한 달만 집 안 들어가는 게 낫지 않을까...
  • tory_14 2019.08.02 17:08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아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찔러 죽인다는 말 자체를 안 함 소음 여부를 떠나 미친 새끼임

  • tory_15 2019.08.02 17:11
    협박으로 신고해도 될만한 건인데..
    신고하고 어디 딴 데 가있어
  • tory_16 2019.08.02 17: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3 12:15:36)
  • tory_17 2019.08.02 17:31

    신고해야지.... 나중에 누구한테라고 사고칠까 무섭다..

  • tory_18 2019.08.02 17:37
    톨이야... 지금 협박하고 칼로 찔러죽인다는데 이건 남친이라도 위험한 상황인데 보복 때문에 참다가 나중엔 어떡하려고 ㄷㄷㄷ 남친있으니 괜찮아가 아닌 둘다 위험하니까 경찰에 꼭 신고하고 남은기간동안 다른 곳에 가 있는 게 낫겠어
  • tory_19 2019.08.02 18:07
    너무 무섭다 ㅠㅠㅠ 보름동안 다른집 가있어야될거같은데 ㅠㅠㅠㅠ
  • tory_20 2019.08.02 18: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8 15:36:58)
  • tory_21 2019.08.02 18: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4 22:29:27)
  • tory_22 2019.08.02 19:13
    경찰신고하고 딴데 가있어
    남친이랑 들어와도 소용없어 저정도또라이면 진짜 칼휘두를지도 몰라
  • tory_23 2019.08.02 19: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2 01:13:58)
  • tory_24 2019.08.02 19:31

    남친 오고 생활소음이 배로 시끄러워지니 미쳐버린 거 같은데 그러지말고 나와 살아 그 미친놈은 너랑 남친 둘다한테 눈이 돌아있을 거야 절대 나와 돈 아끼고 말고 그런 거 생각치말고

  • W 2019.08.02 20:04
    남친이 아랫집이랑 얘기해보겠다고 했는데 집주인이 말렸어 지금 서로 기분 안좋은 상태에서 만나서 얘기해봤자 싸움만 나고 격해진다고 ... 주말동안은 같이있으니까 우선 그렇고.. 남은 날들은 엄마집에서 출퇴근하려고해

    집주인 아저씨가 계속 상황 지켜보자 지켜보자 하시는게 그냥 아저씨 입장만 생각하시는 것같아서 싫다 .... 집주인 아저씨가 잘 얘기했다고 하면서 아랫집 남자가 자기가 잘못한거 인정했대 직접 얼굴도 안보고싶고 사과받을 생각도 없지만 어이가 없을 뿐이다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5 2019.08.02 20:18

    그아저씨는뭘지켜보자는겨 ;;;; 뭔사건터질때까지??  남친한테 넘의지하지말고 당장 다른집에서 출퇴근하는게나을듯

  • tory_26 2019.08.02 21:59
    톨아 이번 주 엠비씨 실화탐사대에 톨이랑 비슷한 사건 나왔어
    밑에 집 사람이 윗집의 소음 지적하다 끝내는 독가스 살포한다고
    난리치고 집 문에 테러해놓고(낙서). 이 사람도 망상에 다다른
    정신질환 의심됐는데 톨이네 밑에 집 사람도 그런 듯해
    치료받는 중이면 걱정할 것 없지만 하는 행동 봐선 아닌 것 같고
    남친이랑 같이 다닌다고 해결될 일 아냐. 바로 거주지 옮기든
    아님 경찰에 신고해. 주변 순찰 강화해 달라고 꼭 말하고.
  • tory_27 2019.08.02 22:09
    역시 남자라 예민하고 감정적이고 분노조절을 못하나보다... 나라면 일단 경찰에 신고할 것 같아 당장은 효과가 없더라도 그 기록들이 쌓여서 분명 도움이 될테니까
  • tory_28 2019.08.02 22:47

    미쳤다 개무서워...

  • tory_29 2019.08.02 22:47

    와.... 토리야 몸 조심해 ㅠㅠㅠㅠㅠ ...... 내생각엔 이사하거나 정말 필요해서 집에들어가는거 말곤 최대한 밖에서지내는게 좋아보여... ㅠㅠㅠ 

    그나마 남친이라도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 tory_30 2019.08.02 23:15
    경찰에 신고 안하면 위험할 것 같은데 꼭 신고하자
  • tory_31 2019.08.02 23:17
    나도 일단 경찰 신고
    그리고 신고 후 거기 있지 말고 다른 데로 피신
  • tory_32 2019.08.02 23:36
    그렇게 예민하면 원룸 건물 들어오지 말고 산속에 집지어서 혼자 살아야지 하참...
    토리 많이 무섭겠다ㅜㅜ 조심하고..
    나도 매일 아침 옆집남자 소변 소리에 눈을 뜬다아아아
    이웃 사이라고 비밀도 없어
  • tory_33 2019.08.02 23: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04 09:18:27)
  • tory_34 2019.08.03 00:06
    토리가 진정했든 이건 지금 목숨 앞에서 한낱 먼지수준의 중요함이야

    토리가 소리 안낸다고 해도 다른사람이 내는 소리도 분명 오해할 확률 있거든

    당장 나와서 쪽지받은 이후로는 거주하지않고 모든 소리가 토리것이 아님을 제발 증명해야 내가 다 그소리를 냈던게 아니다. 강하게 나갈수있고

    토리가 나간지 모르고 저 아랫집 남자는 또 다른사람이 낸 소리에 시끄럽다고 지랄발광 할거란 말이야?

    소음의 근원지가 토리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만해도 살해의지 소멸돼

    제발 당장 거기서 1초도 있지 말길

    짐 싸서 나온다고 우당탕탕하다가 목숨 잃을수도 있으니까 그냥 필요한거 당분간 사 쓰고

    저 남자가 잘못을 시인하든 나발이든 여기서 자존심 버리고 그냥 진짜 찍소리 내지 말고 나와

    저남자 그냥 개인사정으로 너랑 관계없이, 다른사람 소음에 착각했다가 기분나빠지면 바로 죽여

    목숨 하나다
  • tory_35 2019.08.03 00: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3 22:20:32)
  • tory_36 2019.08.03 02:15
    엄마집에서 출퇴 한다니까 다행이다. 또라이는 피하는게 답이야. 남친이랑 다녀도 여차하면 사고 그냥 나버리니깐.. 글구 이사때도 절대 토리는 가지 말아야 할거 같은데... 막 망상 그런거 아냐? 토리 집비워도 다른집 소음을 토리집으로 계속 착각할거같음..
  • tory_37 2019.08.03 10:01
    남친도조심하라그래<br />
    그런사람들은남자여자안가려
  • W 2019.08.03 10:28
    나 방금 아랫집 남자 만나고 왔다 이런저런 말못한 내용들 있는데 내가 만나봐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여서 너무 떨렸는데 만나고왔어 그냥 바로 앞에서 얘기했고 내가 늦으면 내려오라구 남친한테 말한상태여서 그래도 걱정됐는데 그래도 만났어

    어린남자애였고 자기는 너무 화나서 진짜 실제로 칼까지 뽑았었대 실제로 만나니까 막무가내인 사람은 아니여서 왜 그동안 참았냐 힘들었으면 찾아와서 먼저얘기해보는게 상식아니냐 등등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 얘기 많이 하고 왔어

    결론은 잘 마무리 됐는데 톨들 걱정하는 것처럼 집 일찍 비우는건 변경안하고 그대도 진행할려구 톨들 댓글 덕분에 할말 다하고왔어 아주 작은 어떤 소음도 우리라고 생각하실것같다고도 말했고 ...

    걱정해준 톨들 너무 고마워 아무래도 남친이 받는 공포보다 내가 받는 공포가 크니까 내가 직접 얘기하는게 맞을것같아서 오히려 다행이야 진짜 실제로 얼굴보고 얘기하니까 마음이 놓여.. 말못할 여러일들 있지만 구구절절 다 얘기하기엔 너무 힘들다... 진짜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너무 하루가 길다 별일이 다 있어 ....

    나같은경우는 정말 다행스럽게도 말이통하는 사람이였지만 혹여라도 다른톨들 나같은 일 겪으면 경찰 신고해 네이버 검색도 엄청 많이했다 별생각 다했어 아랫집 남자가 딤토해서 내글보고 더 화나는거 아닌가 등등 나는 만나기 직전까지도 경찰 대동해야되나 암튼 별별.....

    다시한번 같이 걱정해준 토리들 너무 고마워 ...!!!!
  • tory_25 2019.08.03 22:43
    만나고왔다고???말이통하는사람이 그런쪽지를 남길수있는거였나
  • tory_43 2019.08.04 22:38
    남자친구랑 같이 간게 아니아 혼자 갔어???엄청 무서웠을텐데...
  • tory_38 2019.08.03 11:56

    와 건물 거지같이 지은 건 다른 사람인데 피해는 세입자들이 보네... 토리 너무 무서웠겠다 아랫집도 걱정했던 것보다 말 통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ㅠㅠ 

  • tory_39 2019.08.03 15: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29 16:02:43)
  • tory_34 2019.08.03 15:19

    아.. 근데 찾아간건 진짜 위험한것같아... 그래도 확실히 접점 없는 사이 될 때까지는 안심하지는 말았으면 해.

    말 통한거 아닐 확률도 있어. 당장 내 가족 속마음도 모르고 조심하고 살아야하는데 남의 속을 어떻게 알어

    몇년전부터 내가 사건사고에 대한걸 많이 접하는데 층간살인이 그렇게 쉽게, 말도 안되는 순간 일어난다

  • tory_40 2019.08.03 15: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15:23:20)
  • tory_42 2019.08.03 18:45
    222 나도 발망치 스트레스 넘 심해서 이사갔을 정도였거든
    그래서 저 발망치가 어떤지 감이와. 그리고 남친도 같이 살았으면 거의 남친 발망치땜에 아랫집 남자가 격하게 반응한거일수도 있을듯(내 혈육집 놀러갔을때도 나는 걔가 쿵쿵걷는게 느껴지는데 본인은 그렇게 걷는지도 모르더라고 뒤꿈치 꽝꽝.)
    실제로 층간소음땜에 교도소 출소 멘트도 떠돌았었잖아..
    그렇다고 저 아랫집 남자의 살해협박이 잘했다는거 절대 아님. 나같아도 겁나고 두려웠을거야.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망설이면서
    그냥...어디를 가든, 비싸든 싸든 우리나라 건물들 다 소음에 취약한데 앞으로 슬리퍼 생활하는게 서로서로 나을듯해
  • tory_41 2019.08.03 16:18
    나는 아랫집인데 발망치 24시간 항의하라 갔다가 윗집 덩치 큰 어린 남자가 밀쳐서 계단 구를 뻔했고 신고했더니 경찰이 층간소음 절대 찾아가지 말래. 그러다 살인사건 날 수 있으니 앞으론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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