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톨들은 찬성이 정체(?) 뭐 일거 같음?

난 청명이일것 같음

플러스.. 만월이를 나무에서 풀어주고... 저승버스 탄 이후.. 다시 돌아올 만월이 기다리는 새 호텔 델루나 주인

청명이거나 제3의 인물. 연우는 아닌 거 같아

청명이..? 이름쓰는것땜에 오잉? 했어 연우인줄알았다가 

3 3의 인물인데 전생이랑은 관련 없는 인물일 것 같음 ㅠㅠ 어제 보니 감이 오더라... 

그냥 1300년동안 묶여있어야만 하는 만월의 죄, 그리고 만월의 잘못된 기억, 혹은 오해를 풀어줄 수 있는 존재. (아마도 청명과 관련된 기억)

꿈을 통해서 찬성이가 만월의 과거와 숨겨진 진실을 보고, 결국 만월의 원념을 풀어주고 저승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할 것 같아. ㅜㅜㅜ

지배인 찬성의 마지막 손님은 만월이 될 것 같음... 그 때는 둘이 사랑하게 되겠지만 어쩔 수 없이 보내줘야만 하는 그런 상황이지 않을까.

이렇게 끝나면 새드니까 나중에 둘 다 환생해서 만날 듯? 찬성은 전생서사는 없고 환생서사가 있는 거지... 

전생도 없는데 굳이 월령수의 잎을 나고 꽃을 피게하는게 왜 찬성이여만 하는가는 음... 

그냥 우연찮게 찬성이네 부자가 마고신 눈에 들어서? 찬성이가 워낙 바르고 귀한 상이라는거보면.. 만월한테 귀인인거지.

과거 공주가 하버드시절 찬성이 첫사랑이긴 한데 이건 아마 어릴 때부터 마고신이 점찍어놓고 큰 그림 그린게 아닌가 싶음.

청명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장치정도...? 

3번

찬성이를 청명으로 보이게끔 의도하는 게 반전이 있을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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