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결성됐을때 아어이다 맞아가면서 사건 해결 척척해나가는 드라마될줄 알았음...
그러나.... 서로 의심하느라 바쁜 드라마됨 ㅋㅋ
사건도 해결하면서 본인 목적 달성도 해야하고
서로서로 감시모드 ㄷㄷㄷ
이런 팀 처음보는듯 ㅋㅋㅋ 적어도 한드에서는 서로 못믿고 팀웍1도 없는 이런 관계 못본거 같아 ㅋㅋㅋ 넘 신선해
끝날때까지 비리수사팀+재식이까지 밥한번 먹는씬 나오길 소취하며 봐야겠다 ㅋㅋㅋ
그러나.... 서로 의심하느라 바쁜 드라마됨 ㅋㅋ
사건도 해결하면서 본인 목적 달성도 해야하고
서로서로 감시모드 ㄷㄷㄷ
이런 팀 처음보는듯 ㅋㅋㅋ 적어도 한드에서는 서로 못믿고 팀웍1도 없는 이런 관계 못본거 같아 ㅋㅋㅋ 넘 신선해
끝날때까지 비리수사팀+재식이까지 밥한번 먹는씬 나오길 소취하며 봐야겠다 ㅋㅋㅋ
진짜 독특하고 설정 개쩌는 거 같아ㅋㅋㅋ
작가가 진짜 잘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서로 의심하고 각자 개별 행동하는 것 같으면서도 점점 자연스레 같기 공조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가면서 사건을 해결하고 그 뒤에 또 자연스레 서로 의심할 만한 요소들을 껴넣어
그러면서 또 다음 사건으로 확장.. 와 진짜ㅋㅋㅋ
나도 마지막엔 감찰팀 웃으면서 회식하는 씬 보고 싶음ㅠㅠ 지난번에 회식비 줬는데 못갔자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