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조마조마하더니만...
저번주부터 매번 피네..
나 토리 좋으라고? ㅠㅠ
근데 안쓰러워...
다쳤는데 왜때문에 약 안발라줘요?
혼자 집에 있었으면 더 짠했겠어..
엄마가 살해당한 그 집에 다시 돌아왔다는 그 말도 너무 슬퍼 ㅠㅠ
그와중에 사약케미..
태주랑 무슨 일인지...
이 세사람 관계속에서 치광이 태주 감시하는 그 느낌도 좋다.
아까 과거씬 교차하는 부분이랑 프롤로그 시작하는 그 부분 너무 좋더라.
내일도 기대!!
아 영군이 진짜.. 진짜 짠하더라ㅠㅠ 그리고 감찰반 팀원들 다 너무 짠해죽겠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