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텁기사 보는데 팬카페 가입한 찐성덕이었어ㅋㅋ
무엇보다 임현수는 친구 호흡을 맞춘 정해인과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선후배기도 하다. 하지만 이들의 인연은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임현수는 “중학교 때부터 연기자의 꿈을 꿨지만 군 복무 시절 MBC 드라마 ‘불야성’을 보고 정해인 선배님을 보게 됐다. 누군지도 몰랐는데 멋있더라. ‘저 배우가 누굴까?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해서 검색을 했고 선배님을 좋아하게 됐다. 그 때부터 ‘배우가 돼야겠다. 더 늦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FNC엔터테인먼트에 오게된 것 역시 이유는 ‘정해인’이었다. “정해인 선배님의 소속사를 검색한 후 ‘이 회사에 들어가야겠다’고 공개 오디션을 봐서 합격했다”고 말한 임현수는 “선배님 팬카페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해인 선배님께서도 그것을 보고 재밌어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배님과 ‘봄밤’ 이전에도 친분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는데 한 작품에 들어가게 돼서 영광이었다. 선배님께 말씀을 드리니 너무 좋고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함께 연기하며 많이 배려해주셨고, 너무 감사하다. 솔직히 정해인 선배님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배우이지 않나. 그런 분이 신인인 저를 정말 많이 챙겨줬다. 직접 집에 초대해서 같이 밥을 먹으며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고, 극중 친구 사이인 지호와 현수 사이로 이끌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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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현수 깃털주둥이라 걱정이었는데
끝까지 찐우정이었어ㅋㅋㅋ
본체 비주얼이랑 목소리도 좋던데 앞으로 잘 커라ㅋㅋㅋ
무엇보다 임현수는 친구 호흡을 맞춘 정해인과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선후배기도 하다. 하지만 이들의 인연은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임현수는 “중학교 때부터 연기자의 꿈을 꿨지만 군 복무 시절 MBC 드라마 ‘불야성’을 보고 정해인 선배님을 보게 됐다. 누군지도 몰랐는데 멋있더라. ‘저 배우가 누굴까?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해서 검색을 했고 선배님을 좋아하게 됐다. 그 때부터 ‘배우가 돼야겠다. 더 늦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FNC엔터테인먼트에 오게된 것 역시 이유는 ‘정해인’이었다. “정해인 선배님의 소속사를 검색한 후 ‘이 회사에 들어가야겠다’고 공개 오디션을 봐서 합격했다”고 말한 임현수는 “선배님 팬카페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해인 선배님께서도 그것을 보고 재밌어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배님과 ‘봄밤’ 이전에도 친분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는데 한 작품에 들어가게 돼서 영광이었다. 선배님께 말씀을 드리니 너무 좋고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함께 연기하며 많이 배려해주셨고, 너무 감사하다. 솔직히 정해인 선배님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배우이지 않나. 그런 분이 신인인 저를 정말 많이 챙겨줬다. 직접 집에 초대해서 같이 밥을 먹으며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고, 극중 친구 사이인 지호와 현수 사이로 이끌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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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현수 깃털주둥이라 걱정이었는데
끝까지 찐우정이었어ㅋㅋㅋ
본체 비주얼이랑 목소리도 좋던데 앞으로 잘 커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