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이 진짜 처음으로 한드방에 썼었던 드라마 리뷰라서.....
글을 두고 떠나기 슬픈 마음과 다시 가져와봤어!!!!!!!!!1
아랑사또라이전을 봤던 토리들이라면 내 글이 뜻이 뭔지 알거야..크ㅎ흐흑.......
돌쇠랑 방울 부부는 아들 키우면서 얼마나 놀랐을까
슈벌 아들내미얼굴이 점점 은오 얼굴일세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또랑 아랑이랑 먼지한톨 안남기고 사라졌는데 돌사또랑 방울이 너무 평안한 거 아님?
창업해서 졸라 행복해보임
주왈이 저승옴므된 거랑 ㅋㅋㅋㅋㅋ 아 무영이 시발 염소로서 행복하냐?
무영아 천상의 잔디맛은 어떠니!!!!!!!!!!!
아 지금 이런 걸 따질 때가 아니지..
이제 모든 걸 깨달았어 이건 다 나 때문이구나...
내가 이 드라마를 봐서 이런 빅똥바가지를 뒤집어 썼구나!!
진실의 종이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