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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준 존잼과 노잼 갭이 너무 커서 그런가 시청률 진짜 안오른다
남주나오면 폰하거나 딴짓함
남여주관계는 진전없이 남주 다가가고 여주 밀어내고 그리고 만나고를 반복하는거같음
내기준 존잼과 노잼 갭이 너무 커서 그런가 시청률 진짜 안오른다
남주나오면 폰하거나 딴짓함
남여주관계는 진전없이 남주 다가가고 여주 밀어내고 그리고 만나고를 반복하는거같음
지난회차는 정말... 오히려 유지된게 신기한데. 더 떨어질 줄 알았어
2회까지는 존잼 드라마가 나왔구나 싶었는데 점점 이게 뭥미 스러워.
남여주 관계 포함 전박적으로 소소한 에피에 오글오글 허세 오지는 대사 난사만 반복돼.
존트 유치하고 조잡한데 나 개멋있거든 막 그러는 드라마
불판만봐도 화력 많이 떨어졌더라 ㅠㅠ흑흑
남주가 너무 연기를 못하고, 설정+연출도 과하고..
1,2화때의 텐션이 좋았는데 4화부터 줄어들더니
어제는 회사얘기 에피소드도 너무 뚝뚝끊기고
특히 송이사+타미 나올때 텐션 장난아닌데 그런부분은 분량이 적고 ㅠㅠ
럽라로 비중 많이둘꺼면 진작 모건이 설정이나 대사를 다 뜯어고쳤어야했다 ㅠㅠ
럽라고 뭐고 일단 드라마가 재밌어야 하는데 러브라인으로 드라마가 축축 쳐져...ㅠㅠ드라마가 재미없어지니 불판도 그렇고 시청률도 떨어지는 것 같아...청률은 거짓말을 하지 않지 ㅠㅠㅠㅠ
4화까지 봤는데 이젠 흥미가 떨어짐.. 남주여주 둘이 나올때 너무 샤랄라~ 의도적인 연출이 거부감 들어ㅠ
회사부분은 허세느낌이 좀 있어도 감안하고 보는데 주인공 둘다 나올땐.. 거북스러움. 담백함이 필요하다ㅠ
티키타카는 순간순간 재기발랄한데 전체적인 스토리는 알멩이가 없이 작은 에피소드로만 이끄는 느낌이랄까?
어제 자동차 부수러 가는 거보고 헐 했거등
대사로 이끄는 한계가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