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입력하세요WWW) [3화 엔딩] ′미안하면 시키는 대로 할래요?′ 노브레이크 직진남 장기용

모건이 오늘 연기도 대사도 아슬아슬했는데 일단 잘생겨서 계속 본다. 웃는거만 좀 잘웃어봐... 웃을때마다 몰입깨져ㅠ 안설레고 꾸러기같아...

이건 좀... 별로....

연기 좀 항상 아쉽다...얼굴도 너무 두툼하달까...암튼 목소리는 넘 좋은데 딕션도 아쉽구...좀 더 노력하면 좋겠...

작가가 연하남에 대해 잘모르는듯 10살 어린애가 계속 어른처럼 굴고 질척거리고 기다린다고 설레지 않는데 

하아.. 와꾸, 목소리 다 되는데ㅜ
연기가 참 아쉽다ㅜㅜㅜ

연기 너무 못해서 잘생긴지도 모르겠다... 표정이랑 목소리톤이 하나야

머리 올리면 그나마 나은데 내린머리는 진짜 진심 너무너무너무 아냐 얼굴 만으로도 팍 깨고... 드라마 한참 재미있을때 남주 나오면 꺼버리고싶음... 남주만 나오면 타미도 쌍으로 바보같아짐..

살이 좀 쪘나

장기용 나오는 드라마 다 봤는데 이 역이 가장 안 어울리는거 같음. 와꾸는 좋은데 딕션이 안 좋아서 답답함.

그리고 제발 저 뽀샤시 좀 걷어냈으면..

앗 나만 좋은가 ㅜㅜ 장기용 얼굴 잘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