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연화) 개인적으로..이건 수원한테 정당성을 이미줬어

거기서 주인공이 애매해져서 큰 문제고.

갑자기 수원미쳐서 폭군될것같지도않거든

왕이 무능했는데 수원은 유능하고.
근데 또 백성은 좋아하고.

난 한 나라의 지도자가
백성이 좋아하는거면 끝이라고보거든.

이게 최고의 정당성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여기서 이미 정당성줬다고 봐.
(배경 21세기 아니잖아요.)

수원이 악역이라면 절대 이런 설정 넣지말았어야지.
난 백성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톨이라서

(일본 만화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난 원피스 드레스로자처럼
백성 우매하게 그리는거 약불호거든.)

이렇게 하고 전개는 어떤식으로 할 지 모르겠음.
다른톨들 말처럼 수원 아파죽을것같기는한데...

그리고 연화아빠가 수원 원수인건 진짜 오해여야해
여기서 연화 아빠가 진짜 원수면 답 진짜 없어질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