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은 뭔가 속으로 말하는 만큼 좀 더 부드럽고 여운있는 톤이라면
요위나 재닌 엠파 같이 자기 기준 대하기 괜찮은 사람과 동물(?)한테 치는 평대사톤이 정말 좋음 ㅋㅋㅋ
지금 엠파한테 살쪘다고 말 거는 부분 듣는데 진짜 귀엽고 좋다 ㅠㅠ
특히 요위 집에 쳐들어왔을 때도 철 없는 연하를 대하는 연상 에드의 훈훈함이 목소리에서 진동한다고!!!!!
날씨도 덥고 공기도 구리고 집에 누워서 듣는데 마음만은 뉴욕이다...^^
요위나 재닌 엠파 같이 자기 기준 대하기 괜찮은 사람과 동물(?)한테 치는 평대사톤이 정말 좋음 ㅋㅋㅋ
지금 엠파한테 살쪘다고 말 거는 부분 듣는데 진짜 귀엽고 좋다 ㅠㅠ
특히 요위 집에 쳐들어왔을 때도 철 없는 연하를 대하는 연상 에드의 훈훈함이 목소리에서 진동한다고!!!!!
날씨도 덥고 공기도 구리고 집에 누워서 듣는데 마음만은 뉴욕이다...^^
그치그치ㅜㅜㅜ 재닌,엠파,요위 대할 때 대사톤 ㅠㅠㅠㅠㅠ 그리고 데렉 대할 때는 완전 또 다르고 ㅋㅋ 좀 내외하는 맥퀸엔터 사람들이나 요위네 식당 사람들한테는 깍듯뻘쭘하게 ㅋㅋ 너무 세심하게 입체적으로 연기하셨어. 물론 최고는 맥퀸이랑 붙을 때, 챙이랑 붙을 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