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10회 이후에 라이언 캐붕 아닌 캐붕
비누방울 보면서 아련해지는 거 초반에 나온거랑 그림 때문에 붓 못 드는 거를 초반에 넘 가볍게 다룸
(솔까 뭐 엄청 큰 비밀도 아니고 에효)
근데 갑자기 덕미랑 사귀고 나서 잠도 못자고 이제 막 사귄 덕미한테 기대는 모습만 보여줌
연애 시작하고 나서 라이언 나온 모습이 잠 못자는 거...덕미가 감싸안아주는 거 기다려주는 거 등등
갑자기 라이언의 유니콘 같은 모습이 사라지고 9살에서 성장이 멈춘 애가 남았고 덕미는 그런 라이언을 감싸안아주는 성녀가 되었버림
솔까 로코면 연애가 메인이고 개인사는 그 다음인데 연애를 10회까지 그냥 다 풀어버리고 그 이후엔 라이언 출비 갖고 계속 우울한 라이언 모드....
물론 김재욱 울고 고통스러워 하는 건 보기 좋지만 내가 이 드라마를 보면서 보고 싶은 게 울거면 덕미때문에 우는 걸 보고 싶은 거지 감싸 안아줘야 할 자라지 못한 남자가 우는 걸 보고 싶은 게 아님
차라리 초반부터 잠 못자는 라이언과 고통스러워하는 라이언을 더 많이 보여주고 친모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풀리고 덕미랑 라이언이 감정적으로 이어졌어야 한다고 봄
16화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진짜 따로국밥 같은 이야기 덩어리가 몇 개인지 모르겠다 그게 잘 연결도 안되는
거고
10화에 둘이 이어진 다음에 크게 내용도 없고 완전 이야기 자체가 힘이 빠져버림
원래 사귀기 전이 재밌고 사귄 후 재미없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 그냥 아예 다른 드라마처럼 변해버렸다는 거가 문제라고 말하고 싶은 거
비누방울 보면서 아련해지는 거 초반에 나온거랑 그림 때문에 붓 못 드는 거를 초반에 넘 가볍게 다룸
(솔까 뭐 엄청 큰 비밀도 아니고 에효)
근데 갑자기 덕미랑 사귀고 나서 잠도 못자고 이제 막 사귄 덕미한테 기대는 모습만 보여줌
연애 시작하고 나서 라이언 나온 모습이 잠 못자는 거...덕미가 감싸안아주는 거 기다려주는 거 등등
갑자기 라이언의 유니콘 같은 모습이 사라지고 9살에서 성장이 멈춘 애가 남았고 덕미는 그런 라이언을 감싸안아주는 성녀가 되었버림
솔까 로코면 연애가 메인이고 개인사는 그 다음인데 연애를 10회까지 그냥 다 풀어버리고 그 이후엔 라이언 출비 갖고 계속 우울한 라이언 모드....
물론 김재욱 울고 고통스러워 하는 건 보기 좋지만 내가 이 드라마를 보면서 보고 싶은 게 울거면 덕미때문에 우는 걸 보고 싶은 거지 감싸 안아줘야 할 자라지 못한 남자가 우는 걸 보고 싶은 게 아님
차라리 초반부터 잠 못자는 라이언과 고통스러워하는 라이언을 더 많이 보여주고 친모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풀리고 덕미랑 라이언이 감정적으로 이어졌어야 한다고 봄
16화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진짜 따로국밥 같은 이야기 덩어리가 몇 개인지 모르겠다 그게 잘 연결도 안되는
거고
10화에 둘이 이어진 다음에 크게 내용도 없고 완전 이야기 자체가 힘이 빠져버림
원래 사귀기 전이 재밌고 사귄 후 재미없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 그냥 아예 다른 드라마처럼 변해버렸다는 거가 문제라고 말하고 싶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