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5/6jQ/Pir/6jQPirURzisQcsGyegiq4A.jpg
토-하!
간만에 핸드폰 사진 보다가 이 사진이 눈에 띄어서 올려봐 ㅋㅋㅋ
(누군지 알아보는 톨 없겠짘ㅋㅋㅋㅋ)
여기는 전라도 전주에서 한 시간 반은 더 들어가는 시골 중의 상시골에 있는 병설유치원이야 ㅋㅋㅋㅋ
언니 유치원에서 했던 행사인가봐. 언니 생일은 2월인데 12월 생일자로 참여했나 봄 ㅋㅋㅋ 나는 그 옆에 꼬마(당시 4세)였음. 진짜 촌스럽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맙소사 ㅋㅋㅋㅋㅋ 언니가 입고 있는 한복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토리들 난로에 주전자 보이니? ㅋㅋㅋ 저거 연탄 난로 맞지? 나는 학교에서 가스 난로 쓴 세대여서 몽가 싱기하다...ㅎㅎㅎㅎ
칠판에 있는 축생일이나 장식들 보면 나 학교 다닐 때랑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아서 뭔가 반가운 마음도 들고 그러네 ㅋㅋ 다과는 차이가 좀 많이 있어보이지만...ㅎㅎ
지금으로부터 딱 30년 전이고 이때 엄마 나이가 지금 내 나이라 뭔가 마음이 뭉클해 ㅠㅠ 엄마도 젊었을 때가 있는, 나랑 똑같은 사람인데 아직도 엄마한테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게 신기하고 이런 생각 자체가 미안하다
토-하!
간만에 핸드폰 사진 보다가 이 사진이 눈에 띄어서 올려봐 ㅋㅋㅋ
(누군지 알아보는 톨 없겠짘ㅋㅋㅋㅋ)
여기는 전라도 전주에서 한 시간 반은 더 들어가는 시골 중의 상시골에 있는 병설유치원이야 ㅋㅋㅋㅋ
언니 유치원에서 했던 행사인가봐. 언니 생일은 2월인데 12월 생일자로 참여했나 봄 ㅋㅋㅋ 나는 그 옆에 꼬마(당시 4세)였음. 진짜 촌스럽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맙소사 ㅋㅋㅋㅋㅋ 언니가 입고 있는 한복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토리들 난로에 주전자 보이니? ㅋㅋㅋ 저거 연탄 난로 맞지? 나는 학교에서 가스 난로 쓴 세대여서 몽가 싱기하다...ㅎㅎㅎㅎ
칠판에 있는 축생일이나 장식들 보면 나 학교 다닐 때랑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아서 뭔가 반가운 마음도 들고 그러네 ㅋㅋ 다과는 차이가 좀 많이 있어보이지만...ㅎㅎ
지금으로부터 딱 30년 전이고 이때 엄마 나이가 지금 내 나이라 뭔가 마음이 뭉클해 ㅠㅠ 엄마도 젊었을 때가 있는, 나랑 똑같은 사람인데 아직도 엄마한테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게 신기하고 이런 생각 자체가 미안하다
꺄 ㅠㅠ 사진 너무 정겹다 난로 신기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