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 공평하지 않을수도 있겠네. 난 이 여자를 죽일수 있으니까.
성모 : 안이는 이제 이상한게 보인다고 울던 꼬마가 아니에요.
대사가 너무 의미심장한데
서로 누구에게 말하는건지
무슨 의미인지 감이 1도 안온다 (혼란)
범인 : 공평하지 않을수도 있겠네. 난 이 여자를 죽일수 있으니까.
성모 : 안이는 이제 이상한게 보인다고 울던 꼬마가 아니에요.
대사가 너무 의미심장한데
서로 누구에게 말하는건지
무슨 의미인지 감이 1도 안온다 (혼란)
성모>성모 어머니 아닐까??
마지막 바닷가 장면 보니까 어머니랑 재회한 거 같아
다음화 궁금해 돌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