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집 보러 다니다 36형 아파트에 꽂혀서 바로 계약하고
오늘이 대출금 입금일이라 한번 더 보러 갔음
근데 가구 넣기 전이랑 빼기 전이 너무 차이나서...
완전 좁고 완전 볼품 없어서 어떡하지 싶음ㅠㅠㅠ
나 진짜 왜 그랬지? 뭐에 홀렸었나봐ㅠㅠㅠ
계약금 700만원 걸었었는데 포기하는건 오바지...?
그냥 살다가 빨리 옮기는게 답인가?ㅠㅠㅠ
오늘이 대출금 입금일이라 한번 더 보러 갔음
근데 가구 넣기 전이랑 빼기 전이 너무 차이나서...
완전 좁고 완전 볼품 없어서 어떡하지 싶음ㅠㅠㅠ
나 진짜 왜 그랬지? 뭐에 홀렸었나봐ㅠㅠㅠ
계약금 700만원 걸었었는데 포기하는건 오바지...?
그냥 살다가 빨리 옮기는게 답인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