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된남자 OST 중에서,

나나 ㅠㅠ 원래 이런 전통적인데 바이올린 선율 들리는거 좋아해서 두번째달이 참여했던 드라마 궁이랑 구르미벗어난달 ost 맨날 들었는데 ㅜㅜㅜ 퓨전사극에 어울리는 가벼운 느낌도 좋지만 백일의 낭군님이나 왕이된남자 ost는 로맨스할때는 적당히 귀엽다가 절절하고 궁에서는 긴장감 쫄깃하고 오프닝곡는 또 막 기대감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구.. 전통적인데 돌려써도 상황에 잘 맞게 풍성해서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ㅠ

대박 알려줘서 고마워ㅠㅠㅠ 사극분위기 물씬 풍기는 오스트 너무 좋아ㅠㅠ

오슷 다너무 좋더라 ㅠㅠ

이번 오스트 다 듣고 있어 너무 좋아

한 곡 한 곡 예술이야 ㅠㅠ 현악기 너무 잘 썼음 진짜 ㅠ

최고야 진짜 ㅠㅠ

스노우필드 계좋아.........

ㅠㅠㅠㅠㅠ장면 다 떠올라ㅠㅠㅠㅠ 내 인생드 등극이여ㅠㅠㅠㅠ오스트 너무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