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큰아들 풍상이 어린시절부터 상습구타, 못키운다고 자식들 버리고 도망감
(2) 둘째아들 진상이 대학 등록금 가지고 도망. 그리고 보험금 타먹으려고 차로 밀어버림
(3) 셋째딸 정상이 축의금 들고 도망
(4) 넷째딸 화상이 술집에 팔아넘기고, 또 70대 노인네한테 이어줌
(5) 막내아들 외상이 운동준비하다 사고나서 받은 합의금도 들고 도망감. 그리고 큰아들 풍상이에게 뒤집어씌움
(6) 친자식들 사는 집에 침투해서 돈되는거 다 팔아넘김
(7) 정체 모르는 놈한테 친자식들 돈 뜯어서 같다 받침
이보희 배우가 연기를 넘 잘해서 더 짜증나. 난 양심없는 이 할망구 길에서 객사하거나 사고사로 갔으면 좋겠음.
(2) 둘째아들 진상이 대학 등록금 가지고 도망. 그리고 보험금 타먹으려고 차로 밀어버림
(3) 셋째딸 정상이 축의금 들고 도망
(4) 넷째딸 화상이 술집에 팔아넘기고, 또 70대 노인네한테 이어줌
(5) 막내아들 외상이 운동준비하다 사고나서 받은 합의금도 들고 도망감. 그리고 큰아들 풍상이에게 뒤집어씌움
(6) 친자식들 사는 집에 침투해서 돈되는거 다 팔아넘김
(7) 정체 모르는 놈한테 친자식들 돈 뜯어서 같다 받침
이보희 배우가 연기를 넘 잘해서 더 짜증나. 난 양심없는 이 할망구 길에서 객사하거나 사고사로 갔으면 좋겠음.
외상이 자체도 다른 남자한테서 낳아온 자식에다가
지가 지입으로 남친한테 자기가 안키워서 모성애도 없다고함 ㅋㅋ;
난 솔직히 간주고 떠났으면 좋겠어
풍상이 오남매가 그렇게 바라는 엄마 한번만 보여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