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병맛 코드인데다가 웃기려고 넣은 대사랑 장면들인데 연출이 정적임ㅠㅠ 김과장 대본이랑 연출은 찰떡같았는데 정치물이어도 작가가 썼던 김과장이랑 감독이 연출했던 펀치는 무게도 결도 다른 느낌이라 결과적으론 서로에게 시너지를 못주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