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BL만화) 정주행했는데 지니지니네 더 보고싷다..

수혁이는 뭔가 불안해 치인트 유정이같아


난 이런 속모를 캐릭터 별로더라


약간 무심한거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다 보고나서


느낀건 인범이 귀엽다


승희랑 인범이 절친됐으면


수혁이 시점 소취


그리도 지니지니ㅜㅜㅜㅜ


내가 원한건 어른의 사랑이였나봐...


학원물은 취향이 아닌걸로ㅜㅜㅜ


재밌긴 진짜 재밌는데.


압도적으로 지니네가 훨 인상적이였어


분량 개떡이지만


허억헉


보고싶다 이둘 이야기 너무 궁금해


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떡밥좈 줏세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