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중순에 간신히 사무보조 알바구했어
근데 중간에 이것저것 바뀌면서
기존업무도 벅찼는데 일이 추가됐거든?
기존업무는 그렇다쳐도 추가된 업무가 알바치고
좀 난이도가있길래 지금 5일째 알바사수분 한테 배우고있는데 머리가 너무아프다 하...
기존업무도 너무어려워서 초반에 관둘려고했는데 진짜 돈이너무 궁해서 죽어라 버텼는데
맙소사 산넘어산이라더니 더 감당하기힘든 업무라 추가되면서 퇴사하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특이한점은 내 알바전임자는 기존에 이 회사에서 오래근무했던 사람이라서 퇴사후에 팥타임으로 일하고있는거같아
근데 이분이 사정이생겨서 조만간 관둘예정이신데
나도 연달아서 관두겠다고 말하면 완전 욕먹을거같아
하루하루가 너무스트레스고 알바땜에 이래보긴 처음인데 그래도 조금만 더 버텨야하는거니?
솔직히 퇴사하겠다고 말할 배짱도없는데
나는 나대로 또 너무힘들고 미치겠어
여기가 일양이 많은편이라서 더 눈치보이는것도있긴있어
지금도 짜증나서 막 쓰고있는데 톨들이라면 그냥 버텼을거같니?
근데 중간에 이것저것 바뀌면서
기존업무도 벅찼는데 일이 추가됐거든?
기존업무는 그렇다쳐도 추가된 업무가 알바치고
좀 난이도가있길래 지금 5일째 알바사수분 한테 배우고있는데 머리가 너무아프다 하...
기존업무도 너무어려워서 초반에 관둘려고했는데 진짜 돈이너무 궁해서 죽어라 버텼는데
맙소사 산넘어산이라더니 더 감당하기힘든 업무라 추가되면서 퇴사하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특이한점은 내 알바전임자는 기존에 이 회사에서 오래근무했던 사람이라서 퇴사후에 팥타임으로 일하고있는거같아
근데 이분이 사정이생겨서 조만간 관둘예정이신데
나도 연달아서 관두겠다고 말하면 완전 욕먹을거같아
하루하루가 너무스트레스고 알바땜에 이래보긴 처음인데 그래도 조금만 더 버텨야하는거니?
솔직히 퇴사하겠다고 말할 배짱도없는데
나는 나대로 또 너무힘들고 미치겠어
여기가 일양이 많은편이라서 더 눈치보이는것도있긴있어
지금도 짜증나서 막 쓰고있는데 톨들이라면 그냥 버텼을거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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