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태릉입구, 공릉쪽에서 하게될것같은데
태릉입구역, 공릉역에서 버스로 10분정도 더 들어가야해서
태릉입구, 공릉역근처나, 아니면 7호선, 6호선 라인쪽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어
참고로 7호선 공릉역에서 노원~ 그 위쪽으로는 안가려고해. 예전에 살았던곳이라 다시 또 거기서 살고싶진 않거든.
태릉입구, 공릉 이외에 지금 생각하는 곳은
1. 중화 ~ 상봉 ~ 면목
2. 중랑 ~ 망우
3. 군자
4. 강동
이렇게 네군데인데
후기글 찾아보니까 태릉입구쪽은 치안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하다고 들어서... ㅠㅠ;
그리고 회사랑 너무 가까운것도 별로 원치 않고 전세집 찾아보고 있는데 매물이 적더라구.
내가 적은 후보는 전세집중에 좀 괜찮은곳이 많은 곳이었어 (오피스텔 전세!)
지하철로 30분이내의 위치로 찾고있는데 마지노선이 강동이더라구 .. 강동도 오피스텔이 꽤 많길래.
저중에서 어느동네가 살기 제일 괜찮을까?
상봉만 집 보고왔는데, 다른곳은 내일 가볼예정이야 ㅠㅠ;
다 보긴 봐야하는데, 이사가 한달정도밖에 안남아서 내일 최대한 많이 보려구하거든.
혹시 저기 외에 다른 좋은 동네 있으면 추천도 부탁할게 ㅠㅠㅠㅠㅠ